비엔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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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도착하자 먹은 떡갈비 쌈...
뭐 워낙에 유명한 곳이라서 오자마자 먹었다...맛은 뭐...말그대로 떡갈비 쌈...


비엔티엔 중심가의 분수대.
비엔티엔은 라오스의 수도. 위앙짠이라고도 불리운다.
수도라지만 여느 큰 도시같지는 않고 태국의 작은 외각지역마을같다. 한 깐자나부리 정도?




라오스에서의 마지막 만찬.
사천반점이라는 사천요리 전문점이다. 그럭저럭 꽤 비싼 고급 음식점인데...만원정도 나온거 같다.
굉장히 맛있었다. 많이도 먹었지 ㅋㅋ




라오스 대통령 궁....그냥 저렇게 길가에 있다.
써얼렁 ㅋ



비엔티엔 버스터미널.
국제버스를 타고 우정의 다리를 건너서 태국으로 건너가려고 왔다. 흐미 더운거....




국제버스를 타고...태국으로~~
흐미~~ 에어컨이 이렇게 시원하게 나오다니~~ 넘 기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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