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8.01.31 발리리치빌라~
  2. 2006.11.13 꼬싸무이에서의 숙소. Royal Cottage Residence
  3. 2006.10.07 란따의 세번째 숙소 Casurina Hotel
  4. 2006.10.07 Best Western에서의 밤...
  5. 2006.09.28 란따의 두번째 숙소 Best Westerm Premier Resort
  6. 2006.09.19 Alis호텔 수영장에서~
  7. 2006.09.14 아오낭의 Alis호텔~
  8. 2006.08.03 Banthai Beach Resort
  9. 2006.08.02 Banthai Beach Resort의 The Port에서~ 2

발리리치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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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의 여행기간중 초호화로 보낸 단 3일!
뭐 초호화라고 해봐야 1박에 150불 안되게 잤으니...울나라돈으로 한 13만원?
엄청 저렴하게 잘 보냈다 ㅋㅋㅋ  마우스질의 쾌거~ 되도않는 영어로 예약문의 메일만 10통 가까이~
결국 이렇게 저렴하고 멋진곳을 찾아내다~!

이것이 사진에서만 보던 그~ 그~ 침대란~ 캬~



 
엘시디 티비와...방 3면이 통유리...그앞에 보이는 풀....
풀도 그리 작은편은 아니어서 재미있게 놀았다.



꽃 동동 띄워져있는 욕조. 특이하게 바닥을 파서 만들었다...앞에 조그만 연못이 보이고..
그 옆이 샤워장.....
그리고 안보이는 오른쪽이 세면대....샤워장으로 나가는 문 왼쪽이 화장실~



이곳이 주방겸 거실...
다른 고가의 빌라들보단 거실이 좀 작은 편이지만...가격이 가격인 만큼 충분하다.
아침은 메뉴를 고르면 이곳에 와서 요리해 준다.



이곳이 개인풀....폭이 사알짝 좁기는 한데.
300불짜리 빌라들보다도 더 큰편이다. 3*10미터정도 되는거 같다.물도 매우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었다.



과일바구니.....내가 묵은곳은 103호...옆에 안내서와 메뉴판~



자세히 보면 저 카드에 내이름 써있다.
매니져가 쓴건데 뭐 울 빌라에 와서 감사드린다. 좋은시간 어쩌구저쩌구 써있다.


참 2층도 있는데 사용하진 않는거 같더라. 예전엔 큰딜빌라라고 2층까지 쓰던 빌라였는데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듯. 그래도 관리는 되어 있더라. 2층에도 침대가 2개 있으니....6인까지 가능? ㅋㅋ
여기의 장점은 동급숙소대비 엄청 저렴한 가격,적당한 풀사이즈.
그리고 엄~~~청~~~난 친절함에 있다. 정말 혀를 내두를정도의 친절함~ 넘 맘에든 숙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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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싸무이에서의 숙소. Royal Cottage Res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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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싸무이에서 우연히 잡은 맘에드는 숙소.
아무 책에도 나오지 않은 새로 지은 서비스 아파트먼트다. 주인이 영국인인데 젊은 놈이다. 친절하긴 하더라.
저 쇼파겸 침대도 편했고 주방시설이나 욕실,수영장,건물외관,위치등 나무랄데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1000밧!! 오픈기념 특별 할인가란다.
대박이라 생각했다 ㅋ

원래 오토바이 타고 길 잃어버려서 헤메던 와중에 발견한 거라 더 기쁘다 ㅋ



방에서 내다본 수영장.
뭐 통유리 문이다. 맘에든다 ㅋ



건물 외관은 이러하다.
방도 몇게 없다. 아마 한 10개쯤 되는듯 싶었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정말 좋았다.
때문에 꼬싸무이에선 거의 돌아다니지 않고 숙소에서만 있었다.
또 잦은 이동에 지쳐 쉴만할때즘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보라 저 플랭카드에 Grand Opening Price~ 이히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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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따의 세번째 숙소 Casurina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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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란따의 세번째 숙소이자 마지막 숙소.
Chew ...어쩌구 호텔이랑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이다가...
사실 실내나 가든...시설은 Chew가 훨 좋지만....이곳이 사람들이 좀 많아서~
사람들 구경좀 하러 ㅋㅋ
가격도 Chew가 더 싸고 거긴 아예 단독빌라였다! 사진 안찍어온게 좀 아쉽다.
일단 Casurina의 사진4장 감상하시고~
뭐~ 여기도 본관쪽이 아니라 비치쪽의 빌라를 빌렸다.

And

Best Western에서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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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저무는 테라스에서 와인한잔~ 비록 좋은 와인은 아니지만...
그 어느 와인보다 맛이 일품이었던...




뭐..정말 그닥 좋은 와인은 아니었다....




이렇게 누워서 마셨단 말이지~~



이런걸 보면서 마셨다는 거지~



해가 완전히 저물어 방에서 마저 한잔 더 하려고...


침대의 분위기는 이렇다는 거지~
And

란따의 두번째 숙소 Best Westerm Premier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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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따에서 젤 맘에 들었던 숙소.
이 숙소 말고도 꽤 좋은곳...독채빌라...등등 많앗는데...사람이 너무 없어서...
이곳으로 결정...2500밧짜리. 큰맘먹고 묵었다.
가격은 2500밧이지만 4000밧짜리 리조트보다 훨 맘에 들었다.
모던한 인테리어와 시원한 베란다. 문. 바다조망. 넓은 객실...실제로 오피스텔로 따진다면 30평형은 되겟다.
당연 지금 21평형 오피스텔인 울집보다 상대도 안되게 넓다.
암튼 넘넘 맘에 들었던 곳.
나중에 밤에찍은 사진 더 올라올것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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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호텔 수영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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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호텔의 수영장 컷~
난 태국에선 이상하게 바닷물에 들어가본 적이 거의 없다...
피피에서 술먹고 들어간 정도랄까...
흠...
아 오늘은 온천 다녀왔는데 이마가 홀랑 탔다.
지도에 없어서 오토바이 타고 땡볕에서 2시간 넘게 헤멨더니..ㅠ.ㅠ
태양빛이 넘 강한데 헬멧에 챙 없는넘을 썼더니..
팔이 타서 쓰라린 적은 있는데
이마가 타서 쓰라리니 난감하다.
아마 다시 현지인 될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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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낭의 Alis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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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 아오낭에서 첫번째 묵었던 호텔.
아오낭에선 이 호텔에서 3일내내 있었다. 인터넷가격이 비싸 걱정했는데
직접가보니 엄청 싸더라. 조식이 점점 부실해져서 약간 맘상했는데 뭐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호텔이면 그래도 만족이다.
방갈로형 리조트가 아니라 유럽풍 호텔인데 건물도 이쁘고 아기자기해서 좋았다.
만원 더주면 스윗룸으로 바꿔준다는데 가보니 2층에 스파욕조가 있는거빼곤 별다를거 없어서
걍 스탠다드에 3박 묵었다. 첫호텔부터 만족스러운 곳을 찾으니 여행이 기분좋을듯 하다~
이곳의 가격은 1박 1천밧..한화로 25800원쯤 한다.


베란다에서 바라본 옆 리조트 모습...리조트라긴 모하고...
걍 저렴한 방갈로이다...울 숙소가격의 절반정도 한다.



로비에서 셀프샷~
조 빨간 전화기가 인상적이었다
아담하고 깨끗한 로비.
로비에는 스누커(포켓볼)와 영화감상실이 있는데 이용해보진 않았다.


위층의 수영장에서 저녁노을을 보며 한잔 하는것이 아주 기분 좋았다.
수영복 챙겨입고 카메라 들고 수영장으로 고고~

해지는 모습이다.
수영장에서 밤마다 술을 마셨는데 별빛도 잘 보이고....
여러 조명에 꽤 괜찮은 분위기속에서~
MP3랑 휴대용 스피커로 음악도 준비하니 여느 고급 바 부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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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thai Beach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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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타이 비치 리조트의 사진들~
총 4장이니 위에 Enlarge옆에 화살표로 이동해서 볼것~
뭐 대략 이렇게 생긴 리조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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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thai Beach Resort의 The Port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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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통비치의 멋진 숙소 Banthai Beach Resort의 The Port바....
3군데로 나뉘어져 있다.
밤에는 멋진 공연도 함께 한다~
야외라서 더욱더 즐겁다~
위에 화살표를 누르면 다른 사진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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