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해당되는 글 44건

  1. 2007.07.22 발리로 출발!
  2. 2006.11.13 꼬싸무이 도착~
  3. 2006.11.13 꼬싸무이로~~
  4. 2006.11.13 수랏타니..
  5. 2006.10.07 란따를 동서를 가로지르는 길의 뷰포인트 레스토랑
  6. 2006.10.07 란따의 세번째 숙소 Casurina Hotel
  7. 2006.10.07 Best Western에서의 밤...
  8. 2006.10.07 란따 마실나가기...
  9. 2006.09.28 란따의 두번째 숙소 Best Westerm Premier Resort
  10. 2006.09.28 으흐~

발리로 출발!

|
드디어 발리로 출발한다. 이곳은 출국전 항상 들렀다 가는 SK Telecom라운지.
이곳에서 맥주 한잔 하고 군것질좀 하고 뱅기에 오른다.




태국공항에 도착. 타이항공이기에 방콕에 잠깐 스탑오버해서 친구들한테 인사도 좀 하고...
뭐 이러려고 하루 묵어가기로 했다.



밤에 방콕에 도착해서 자주가는 겟하우스에서 하루 묵고 담날 아침
카오산으로 나서서 햄버거와 맥주로 아침겸 점심을 시작했다.



점심겸 저녁은 친구들이랑....인도식당으로 갔다...
요거이 탄두리 치킨....



요거이 샤프란 라이스...



요거이 ...갈릭 난...



요거이....갈릭난과 새우커리....


이 인도음식점은 방콕에 들를때마다 가는데 맛이 꽤 좋다. 물론 가격도 저렴하고. ㅎㅎ
인도 음식점에서 폼잡기....먼가 얘기중?

'Bali Hi!'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숙소의 아침식사~  (0) 2007.08.15
우붓의 첫째날~  (2) 2007.08.02
우붓 마실다니다~  (0) 2007.08.01
발리~ 도착~~  (2) 2007.07.22
발리이야기~  (0) 2007.02.12
And

꼬싸무이 도착~

|
꼬싸무이 도착~
선착장이 있는 지역으로 비치는 아니다. 그래도 바다는 이뻤다.



삼삼오오 내려서 각자가 원하는 비치로 이동한다.
꼬싸무이는 굉장히 큰 섬이라 비치도 꽤 많다.
그리고 물가도 굉장히 비싼 곳이다.
일단 가장  크고 유명한 차웽 비치가 있겠지만. 난 물가가 무서워서
두번째로 유명한 라마이 비치로 자리를 잡기로 하고 성태우를 타러 가기로 했다.




도착기념 한컷. 저 옆의 배가 우리가 타고온 배.
수랏타니에서 꼬싸무이->꼬팡안->꼬따오까지 가는배이다.
그래서 내리는 사람도 있고 타는 사람도 있고 어수선하다.
태양이 어찌나 강한지 선글라스를 쓰고도 얼굴이 찌푸려진다.

'Thai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 싸무이의 매남비치~  (1) 2006.11.13
꼬싸무이에서의 숙소. Royal Cottage Residence  (0) 2006.11.13
꼬싸무이로~~  (0) 2006.11.13
수랏타니..  (0) 2006.11.13
뜨랑 기차역...  (0) 2006.11.13
And

꼬싸무이로~~

|
자...꼬 싸무이로 간다~~~


꼬 싸무이로 가는 익스프레스 보트~
후졌지만 잘 간다 ㅋㅋ 수랏타니에서 버스타고 1시간...선착장으로 이동....
그리고 2시간반이면 꼬 싸무이에 도착한다.
꼬 싸무이는 태국에서 푸켓 다음으로 큰 섬.




배안에서 셀프한컷~




밖에 나가서 바람도 쐬어보고...
여행자를 가방을 저렇게 놓고 까만 비닐로 씌워 놓는다.
분실예방 ㅋㅋ

'Thai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싸무이에서의 숙소. Royal Cottage Residence  (0) 2006.11.13
꼬싸무이 도착~  (0) 2006.11.13
수랏타니..  (0) 2006.11.13
뜨랑 기차역...  (0) 2006.11.13
란따의 아침...이제 떠나다...  (0) 2006.11.13
And

수랏타니..

|
수랏타니에 왔다.
기차역 앞의 버스정류장....



수랏타니역에서 선착장 근처로 가는 버스 안에서...
이버스 잼있다.
꼭 울나라 관광버스 분위기로...
불빛번쩍...뽕짝음악 크게 나오면서 달린다 ㅋㅋ



수랏타니 역 앞의 교차로.

'Thai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싸무이 도착~  (0) 2006.11.13
꼬싸무이로~~  (0) 2006.11.13
뜨랑 기차역...  (0) 2006.11.13
란따의 아침...이제 떠나다...  (0) 2006.11.13
꼬란따 최고의 식당  (1) 2006.11.13
And

란따를 동서를 가로지르는 길의 뷰포인트 레스토랑

|
태국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곳저곳 뷰포인트라는 곳이 많다.
뭐 볼게 많아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아마 어디서 뭘 봐야하는지 모르는 관광객들을 위한 배려인거 같다.
란따에서 두번째 찾은 뷰포인트. 이곳에 뷰포인트 레스토랑이 있는데 영업중이더라.
섬의 동서를 가로지르는 도로. (동서는 산으로 막혀있다. 당연 이곳은 고지대.)
그 한가운데 있는 레스토랑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도 괜찮았다.
근데 종업원들이 영어를 넘 못해서 주문하는데 애좀 먹었다..--;;




맥주 한잔 들고 셀프컷~



주문한 치킨 샐러드와 프렌치 후라이.
태국의 치킨 샐러드는 울나라와 틀리다.
그냥 삶은 닭가슴살에 샐러드 나온다. 드레싱은 알아서 고른다.
가끔 Grilled Chicken Salad도 있다. 그릴에 구운 닭가슴살이라는 점이 다르다. --;;
뭐 안주로 자주 먹었다.

'Thai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란따의 아침...이제 떠나다...  (0) 2006.11.13
꼬란따 최고의 식당  (1) 2006.11.13
란따의 세번째 숙소 Casurina Hotel  (0) 2006.10.07
Best Western에서의 밤...  (0) 2006.10.07
란따 마실나가기...  (0) 2006.10.07
And

란따의 세번째 숙소 Casurina Hotel

|

0123

자 란따의 세번째 숙소이자 마지막 숙소.
Chew ...어쩌구 호텔이랑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이다가...
사실 실내나 가든...시설은 Chew가 훨 좋지만....이곳이 사람들이 좀 많아서~
사람들 구경좀 하러 ㅋㅋ
가격도 Chew가 더 싸고 거긴 아예 단독빌라였다! 사진 안찍어온게 좀 아쉽다.
일단 Casurina의 사진4장 감상하시고~
뭐~ 여기도 본관쪽이 아니라 비치쪽의 빌라를 빌렸다.

And

Best Western에서의 밤...

|

해가 저무는 테라스에서 와인한잔~ 비록 좋은 와인은 아니지만...
그 어느 와인보다 맛이 일품이었던...




뭐..정말 그닥 좋은 와인은 아니었다....




이렇게 누워서 마셨단 말이지~~



이런걸 보면서 마셨다는 거지~



해가 완전히 저물어 방에서 마저 한잔 더 하려고...


침대의 분위기는 이렇다는 거지~
And

란따 마실나가기...

|
꼬 란따 마실 나가기~


란따 동쪽 해변도로의 뷰포인트 레스토랑...
사람의 흔적은 없고 가게문은 닫은지 오래 되어 보인다.
이곳에서 우리를 태워줬던 홍콩 커플을 만났다.
도시락을 싸 가지고 섬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모양이더라.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이얘기 저얘기 하다 헤어지다.




란따의 동쪽은 매우 한적하다.
그래도 선착장도 있고 올드 란따 시티도 있는데
서쪽 해변에 온통 깔려있는 리조트들에 비해 동쪽은 정말 뭐가 없다.
그냥 사람들 사는 모습들 뿐.
해안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2시간정도 했는데
정말 느낌은 좋은 곳이었다.

'Thai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란따의 세번째 숙소 Casurina Hotel  (0) 2006.10.07
Best Western에서의 밤...  (0) 2006.10.07
란따의 두번째 숙소 Best Westerm Premier Resort  (0) 2006.09.28
으흐~  (0) 2006.09.28
자~ 이제 꼬 란따로~!  (0) 2006.09.27
And

란따의 두번째 숙소 Best Westerm Premier Resort

|
01234
란따에서 젤 맘에 들었던 숙소.
이 숙소 말고도 꽤 좋은곳...독채빌라...등등 많앗는데...사람이 너무 없어서...
이곳으로 결정...2500밧짜리. 큰맘먹고 묵었다.
가격은 2500밧이지만 4000밧짜리 리조트보다 훨 맘에 들었다.
모던한 인테리어와 시원한 베란다. 문. 바다조망. 넓은 객실...실제로 오피스텔로 따진다면 30평형은 되겟다.
당연 지금 21평형 오피스텔인 울집보다 상대도 안되게 넓다.
암튼 넘넘 맘에 들었던 곳.
나중에 밤에찍은 사진 더 올라올것이다 ㅋㅋ

'Thai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Best Western에서의 밤...  (0) 2006.10.07
란따 마실나가기...  (0) 2006.10.07
으흐~  (0) 2006.09.28
자~ 이제 꼬 란따로~!  (0) 2006.09.27
라이레에서 나와 끄라비에서 마지막 밤~  (0) 2006.09.26
And

으흐~

|
출출해서...편의점 앞에서 쪼그려 사발면 먹기....맛난다...




편의점 앞의 길가..

'Thai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란따 마실나가기...  (0) 2006.10.07
란따의 두번째 숙소 Best Westerm Premier Resort  (0) 2006.09.28
자~ 이제 꼬 란따로~!  (0) 2006.09.27
라이레에서 나와 끄라비에서 마지막 밤~  (0) 2006.09.26
라이레~  (0) 2006.09.26
And
prev | 1 | 2 | 3 | 4 | 5 |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