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06.11.19 꼬 싸무이의 슈터~
  2. 2006.11.13 꼬 싸무이의 매남비치~ 1
  3. 2006.10.07 란따 마실나가기...
  4. 2006.09.27 자~ 이제 꼬 란따로~!
  5. 2006.09.26 라이레~
  6. 2006.09.23 슬슬 해가지다.. 2
  7. 2006.09.22 물이빠진 비취
  8. 2006.09.20 끄라비의 조용한 비치...그리고 식당..
  9. 2006.09.20 무슨 화석 바닷가..
  10. 2006.09.16 아오낭 워킹 스트릿 마실나가다~

꼬 싸무이의 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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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싸무이의 슈터~~
무엇을 찍고 있을까? 답은 아래에~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는 싸무이의 슈터 정~ ㅋㅋ



망원으로 땡기는 중...무얼 땡기냐 하면...




이아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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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싸무이의 매남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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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싸무이의 매남비치.
조용하고 깨끗하다. 날씨도 좋고 바다색이 너무 이뻤다.
해변에 저런 까페들이 많더라. 한시간정도 운전하고 가서 땀도 좀 흘려서.
이곳에서 쉬면서 맥주한잔 하기로 했다



비치에서 셀프한장~



깨끗하고 아름답다~ 조용하다~
그러나 덥다..--;;; 물에 들어가고 싶다...



가족단위나 연인들이 많았다...



햇볏을 피하면서 맥주한잔 하며 쉬어가자~



야채튀김과 맥주한잔....한잔이 두잔되고...
결국 해 질때까지 여기 있었다...



파노라마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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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따 마실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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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란따 마실 나가기~


란따 동쪽 해변도로의 뷰포인트 레스토랑...
사람의 흔적은 없고 가게문은 닫은지 오래 되어 보인다.
이곳에서 우리를 태워줬던 홍콩 커플을 만났다.
도시락을 싸 가지고 섬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모양이더라.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이얘기 저얘기 하다 헤어지다.




란따의 동쪽은 매우 한적하다.
그래도 선착장도 있고 올드 란따 시티도 있는데
서쪽 해변에 온통 깔려있는 리조트들에 비해 동쪽은 정말 뭐가 없다.
그냥 사람들 사는 모습들 뿐.
해안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2시간정도 했는데
정말 느낌은 좋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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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꼬 란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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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북을 뒤적뒤적 하다가...괜찮아 보이는 곳을 발견했다.
태국 관광청에서 나온 가이드북인데 꽤 괜찮은 놈이다. 태국 관광청 서울사무소에서
무료로 배급해 주는데 정작 한국 사람들은 거의 받아가질 않는다.
총 3개의 가이드북을 가지고 갔는데 나온 곳들은 대동소이.
뭐 좀 특별한 곳이 없을까 하다가 이 책에만 나온 꼬 란따. 갑자기 확 땡기는 느낌으로
다음 목적지를 꼬 란따로 정했다. 거기다 란따에서 나와서 꼬응아이 등 뜨랑의 섬들 둘러보고
기차타고 올라가는 그런 환상적인 스케쥴까지 한번에~~ (나중에 이 뒷부분 스케줄은 또 바뀐다)
으하하 암튼 꼬 란따는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장소같다.



아오낭에서 타운으로 가는 썽태우~
그동안 길안내를 톡톡히 했던 끄라비 지도를 손에들고~~


타운의 유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간만에 피자좀 먹어줬다 ㅋㅋ



담날 아침. 타운에서 여행자 버스를 기다리며~
여행자버스를 타고 2시간 가량이면 꼬란따에 도착한단다..(하지만 결국 3시간 넘게 걸렸다~)



뒤에 보이는 카페리에 여행자버스를 타고 올라간다. 그래서 란따로 이동~
한 30분 정도 기다린거 같다....아 지루해....





란따로 가는 페리에서 한컷~





이 사진이 무엇인고 하니....
란따가...꽤 큰섬이다....(나중에 오토바이로 일주하는데 3시간 가까이 걸리더라....)
번화가를 지나서 이상한 곳에 여행사 미니버스가 선다.
자기네가 아는 리조트에 묵으란다. 택시 서비스 무료란다.
당연 싫다고 했다. 오토바이 렌탈해서 숙소돌아보고 결정하려고....
젠장....버스 보내고 나니 오토바이 렌탈할 곳이 없다.
걸어서 한시간쯤 가게 생겼는데...한 홍콩인 커플이 와서 태워준다고 한다.
픽업트럭 뒤에서 주욱 가다가....인터넷에서 본듯한 리조트가 나와서 일단 내려달라 하고 1박하기로 했다.
꼬란따엔 엄청난 크기에 맞게 리조트들도 엄청 많다.
500밧에서 2만밧까지 가격대 다양한 리조트들이 엄청 많은데 이상하게도 저렴하고 시설좋은 곳들이
찾아보니 참 많았다.
그래서 열씨미 옮겨다니며 묵었다 --;;



고생고생해서 찾은 첫번째 숙소.
나리마 리조트. 가격은 1천밧이고 자연친화적 독채 방갈로 리조트다.
정원이며 등등 모두 자연 친화적이고 매우 이쁘게 가꾸어져 있었다.
단 ....우기라 그런지 침구가 좀 눅눅했다.
그래서 담날 바로 옮기기로 하고 오토바이 렌탈하여 어둑해질대까지 숙소보러 돌아다녔다~
암튼...나리마 리조트 식당에서 일단 허기 채우러~





내가 태국에서 자주 먹는 클럽 샌드위치.
오전에 끄라비에서 출발해서 나리마 들어간 시간이 오후 세시.
꼬박 굶었더니 허기져서 죽겠다.



자~ 어디 한번 드셔 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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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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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레 선착장....저 긴꼬리배를 타고 들어온다~




라이레 선착장~



대기하고 있는 배들~


각종 호화요트들 사이로 투어용 통통배들~





동 라이레의 끝자락~ 이거 찍구 비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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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해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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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슬슬 넘어가고 숙소로 돌아가는 관광객들..




해 넘어가기 직전의 아오낭 비치..




누군가가 남긴 흔적들.




물이 빠진 아오낭...밤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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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빠진 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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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쁘라낭(?)에서 한컷...
사진은 그저그렇지만...실제론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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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의 조용한 비치...그리고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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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에서 개인비치를 가지고 있는 리조트들만 있는 조용한 비치.
아오낭에서 오토바이로 40분가량 달려 도착했는데 정말 리조트들이 좋은곳든 다 차지해서 들어갈 수 없었다.
밥이나 먹자 하고 들어간 식당에 비치가 조그맣게 딸려있었는데
식당은 겉에서 본거보다 훨씬 이쁘고 훌륭했다.
음식도 꽤 괜찮았다.
이날 운전을 많이해서 팔뚝이 홀라당 타서 좀 쓰라리긴 했지만
너무 즐거웠던 하루였다. 사진은 식당안쪽의 모습 파노라마




식당의 정원에서...한컷~



저 뒤에 섬 뒤쪽이 개인 비치들....나쁜 리조트들...
저쪽의 바다 색은 정말 이뻤다. 어케 가볼수도 없게 만들어 놓은...




이쁜 하늘...



테이블에서 식사를 기다리며 셀프 한컷~




식사는 닭고기를 넣은 카레와 스팀라이스(뭐 걍 밥이지)
그리고 얌탈레이다.(태국식 해물샐러드)
음식 상당히 괜찮았다.

가격도 저렴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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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화석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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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무슨 화석이 있는 바닷가
세계에서 3곳밖에 없는 뭐 대단한거라던가...
뭐 근데 사람도 없고..내려가는데 입장료도 200밧이나 해서..
걍 멀리서나마 기념사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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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낭 워킹 스트릿 마실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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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뭐 별건 없고...
걍 아오낭 해변 저녁에 마실 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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