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6.12.12 Vietnam Cuisine..
  2. 2006.11.13 꼬란따 최고의 식당 1
  3. 2006.10.07 란따를 동서를 가로지르는 길의 뷰포인트 레스토랑
  4. 2006.09.26 라이레에서 나와 끄라비에서 마지막 밤~
  5. 2006.09.20 끄라비의 조용한 비치...그리고 식당..
  6. 2006.09.13 끄라비 도착~!
  7. 2006.09.09 아침식사~

Vietnam Cuis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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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파트에 있는 베트남 음식점...모 호텔에 딸린 레스토랑이다.
밥해먹기도 슬슬 지겹고...리틀사이공의 짜조가 생각나서 찾은 레스토랑...
결론은 꽝이었다 --;;



내부 인테리어...저쪽편은 일본인 손님들...



내부는 제법 베트남틱 하다~


셀프 한컷...흔들리다....식사는 항상 맥주와 함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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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란따 최고의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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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란따 최고의 레스토랑
뉴욕스트립 스테이크와 연어스테이크
이집의 음식은 완전 쓰러짐이다...으으윽....
한국에 들어올때 까지 총 3번을 갔는데
정말 환상의 맛이다. ㅠ.ㅠ


음식 기다리는 중...
샐러드와 빵이 서비스로 나온다.


밥먹고 숙소를 가는데 숙소앞에서 뻘짓거리(?)중이던 두꺼비인지 개구리인지...
암튼 웃기는 커플들...
And

란따를 동서를 가로지르는 길의 뷰포인트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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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곳저곳 뷰포인트라는 곳이 많다.
뭐 볼게 많아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아마 어디서 뭘 봐야하는지 모르는 관광객들을 위한 배려인거 같다.
란따에서 두번째 찾은 뷰포인트. 이곳에 뷰포인트 레스토랑이 있는데 영업중이더라.
섬의 동서를 가로지르는 도로. (동서는 산으로 막혀있다. 당연 이곳은 고지대.)
그 한가운데 있는 레스토랑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도 괜찮았다.
근데 종업원들이 영어를 넘 못해서 주문하는데 애좀 먹었다..--;;




맥주 한잔 들고 셀프컷~



주문한 치킨 샐러드와 프렌치 후라이.
태국의 치킨 샐러드는 울나라와 틀리다.
그냥 삶은 닭가슴살에 샐러드 나온다. 드레싱은 알아서 고른다.
가끔 Grilled Chicken Salad도 있다. 그릴에 구운 닭가슴살이라는 점이 다르다. --;;
뭐 안주로 자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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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레에서 나와 끄라비에서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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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등반 끈내고 밥먹고 해변 나갔다가 비 쫄딱 맞았다...ㅠ.ㅠ

저 피곤한 몰골..



비 피하면서 피곤한 몰골...
아 왜 비가 갑자기...
언제쯤 멎을까... 끄라비 들어온 이후로 처음 내린 비~



보트 택시를 타고 다시 아오낭으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았다~



아오낭의 The Lazy Bar에서 마지막 밤을~



아오낭,프라낭을 오토바이를 타고 5바퀴는 넘게 돌았을거다...
겨우겨우 간신히 맘에드는 로컬바를 찾았다!!(현지인들 가는 바~)
넘넘 맘에 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이름 Lazy Bar답게...
완전 늘어져서 취할때까지 마셨다...거짓말 좀 보태서 어케 운전을 하고 호텔에 온지도 ㅋㅋ



기분 좋은 Lazy Bar에서의 마지막 밤~
다음날은 끄라비 타운으로 가서 하루 보내고..갑자기 가기로 결정해 버린 꼬란따로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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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의 조용한 비치...그리고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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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에서 개인비치를 가지고 있는 리조트들만 있는 조용한 비치.
아오낭에서 오토바이로 40분가량 달려 도착했는데 정말 리조트들이 좋은곳든 다 차지해서 들어갈 수 없었다.
밥이나 먹자 하고 들어간 식당에 비치가 조그맣게 딸려있었는데
식당은 겉에서 본거보다 훨씬 이쁘고 훌륭했다.
음식도 꽤 괜찮았다.
이날 운전을 많이해서 팔뚝이 홀라당 타서 좀 쓰라리긴 했지만
너무 즐거웠던 하루였다. 사진은 식당안쪽의 모습 파노라마




식당의 정원에서...한컷~



저 뒤에 섬 뒤쪽이 개인 비치들....나쁜 리조트들...
저쪽의 바다 색은 정말 이뻤다. 어케 가볼수도 없게 만들어 놓은...




이쁜 하늘...



테이블에서 식사를 기다리며 셀프 한컷~




식사는 닭고기를 넣은 카레와 스팀라이스(뭐 걍 밥이지)
그리고 얌탈레이다.(태국식 해물샐러드)
음식 상당히 괜찮았다.

가격도 저렴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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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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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 타운 도착해서..
버스터미널에서 커피 한잔하고. 썽태우 타고 아오낭으로 들어왓다.
넘 배가 고파서 일단 아침먹으러 아무 게스트하우스의 식당을 들어와서 한컷.
아침부터 맥주....ㅋㅋ
밥먹고 숙소를 정해야 하는데 책도 참조하고 인터넷도 참조하다가.
결국 오토바이 먼저 빌려서 다 돌아다녀보고 결정하기로 한다~


식당에서 본 아오낭의 워킹 스트릿~
비수기라 게다가 이른시간이라 한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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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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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4
아침식사.
파쑤멘 요새 앞 유명한 로띠 마띠바라는 식당이 있는데
그곳 옆에 자그맣고 이쁜 까페가 있었다.
저칼로리 영양식을 먹으려고 샐러드를 시켰는데..
얼떨결에 스파게티까지 시켜버리고 말았다.
근데 샐러드는 맛났는데 스파게티는 영...
방콕에 있는동안 거의 6~7시정도에 일어나서 돌아다녔는데.
카메라 하나 메고 새벽거리 돌아다니는 것도 꽤 괜찮았다.
아~
물론 한바퀴 돌고 졸려서 다시 잤다 --;;

총 5장의 사진. <<,>>로 돌려볼것 . 식당사진 말고 하나는 짜오프라야 수상버스 선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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