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만오천원짜리 숙소 뉴아레나~~ 제법 그럴듯 하다~ ㅋ
멋져~~
멋져~~
저뒤에 노란 배가 바운티 크루즈 디너크루즈를 할 배다~
뭐 가격대비 나름 괜찮았다. 맥주 무한정이 특히 아주 맘에 들었다는...
뭐 가격대비 나름 괜찮았다. 맥주 무한정이 특히 아주 맘에 들었다는...
배에 오르자마자 각국 노래를 불러주는....
사랑해~ 당신을~ 이라는 노래를 불러 주더라는....
사랑해~ 당신을~ 이라는 노래를 불러 주더라는....
석양을 뒤로 사진한방 찍어주고~~
발리의 석양은 참 멋지다~
내 이름으로 된 예약석~
물론 디너 크루즈 인데 혼자가진 않았지~ ㅋ
물론 디너 크루즈 인데 혼자가진 않았지~ ㅋ
돌아올때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