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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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퇴근후...
할일없이..
인터넷을 뒤적이다...
공부하는 척좀 하다가.

.
.
,


술쳐먹고 있다.
젠장맞을
그래도
오늘은 1시반에 잘준비 하리라.

어제는 2시였고

그제는 3시였다

이런 와중에 제시간에 출근해서 일하는 내가 대견스럽다.

웃기냐? 웃기냐?웃기냐?

난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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