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싸무이에서의 숙소. Royal Cottage Res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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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싸무이에서 우연히 잡은 맘에드는 숙소.
아무 책에도 나오지 않은 새로 지은 서비스 아파트먼트다. 주인이 영국인인데 젊은 놈이다. 친절하긴 하더라.
저 쇼파겸 침대도 편했고 주방시설이나 욕실,수영장,건물외관,위치등 나무랄데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1000밧!! 오픈기념 특별 할인가란다.
대박이라 생각했다 ㅋ

원래 오토바이 타고 길 잃어버려서 헤메던 와중에 발견한 거라 더 기쁘다 ㅋ



방에서 내다본 수영장.
뭐 통유리 문이다. 맘에든다 ㅋ



건물 외관은 이러하다.
방도 몇게 없다. 아마 한 10개쯤 되는듯 싶었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정말 좋았다.
때문에 꼬싸무이에선 거의 돌아다니지 않고 숙소에서만 있었다.
또 잦은 이동에 지쳐 쉴만할때즘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보라 저 플랭카드에 Grand Opening Price~ 이히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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