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 Life'에 해당되는 글 68건

  1. 2010.04.09 치앙마이 위크엔드 마켓~
  2. 2007.05.31 방콕의 마지막 날....
  3. 2007.05.29 끄라비 공항으로~
  4. 2007.05.23 즐거운 란따~
  5. 2007.05.21 어게인 꼬란따~
  6. 2007.05.18 꼬란따~ 너무조아~!!!
  7. 2007.05.15 다시 태국으로....
  8. 2007.02.12 슬슬 라오스로 떠나볼까?
  9. 2007.02.12 형아들 데리고 간 피피에서~
  10. 2007.02.12 치앙마이 아파트에서 내려다본 아침풍경...

치앙마이 위크엔드 마켓~

|





치앙마이 위크엔드 나이트 바자인데...
사진 많이 찍은거 같았는데...
왜 이런 심령사진들만....ㅠㅠ
그런데...분위기는 너무 북적하지도 않고 너무 조용하지도 않고 꽤 맘에 들었었다..

'Thai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콕의 마지막 날....  (0) 2007.05.31
끄라비 공항으로~  (0) 2007.05.29
즐거운 란따~  (0) 2007.05.23
어게인 꼬란따~  (0) 2007.05.21
꼬란따~ 너무조아~!!!  (0) 2007.05.18
And

방콕의 마지막 날....

|
벼르고 벼르던 곳을 갔다....그 방콕의 단골 숙소 앞에서 보이는....
카오산 최고의 식당...마욤뿌리....캬~~~~

테이블이 저렇게 침대처럼 편하게 뒹굴뒹굴~~ 음식도 괜찮았고...가격도 아주 많이 비싸지는 않다
야간의 모습....이쁘다....저렇게 마당쪽에 테이블도 있고...안쪽에 베드의자로 된 테이블도 있고..



여기를 끝으로......
대만으로 날아간다...태국,라오스를 3개월동안 돌아다니니..
대만가는 것도.....한국으로 돌아가는것도 설레인다....마치 다른 곳으로 다시 여행을 가는 기분이랄까..
거참....ㅎㅎ

'Thai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앙마이 위크엔드 마켓~  (0) 2010.04.09
끄라비 공항으로~  (0) 2007.05.29
즐거운 란따~  (0) 2007.05.23
어게인 꼬란따~  (0) 2007.05.21
꼬란따~ 너무조아~!!!  (0) 2007.05.18
And

끄라비 공항으로~

|
란따에서 끄라비 공항으로 가는 미니버스...페리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차들....




페리에서 버스에서 내려 바람을 좀 쐬어 본다....아쉬운 꼬란따를 뒤로하고....
언제 다시 와볼수 있을까....



회색빛의 끄라비 공항. 지나가며 봤을땐 꼭 공사중인거같이 완전 회색톤이다.


한가하고 깔끔하고 모던한 끄라비 공항. 정말 한적하다.
뭐 다니는 뱅기도 몇편 없으니 말야......덕분에 비싸고...ㅠ.ㅠ
이제 방콕으로 고고고~~

'Thai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앙마이 위크엔드 마켓~  (0) 2010.04.09
방콕의 마지막 날....  (0) 2007.05.31
즐거운 란따~  (0) 2007.05.23
어게인 꼬란따~  (0) 2007.05.21
꼬란따~ 너무조아~!!!  (0) 2007.05.18
And

즐거운 란따~

|
수영장에서 놀기~~ 여기 수영장에서 꼭 한번 놀아주리라 맘먹었었는데....
결국 2박 묵을려다....1박 더 연장했다....그래서...방콕에서 대만가는 뱅기를 놓치지 않으려고...
끄라비에서 방콕까지 뱅기표를 끊었다...ㅠ.ㅠ
뱅기표가 3개월짜릴 끊고 왔는데...더 연장이 안되어서 어쩔수 없었지...




이게 무슨 샐러드였더라? 암튼 맛있었다.~
풀사이드에서 이런거 꼭 해보고 싶었다지....ㅋㅋㅋ 물론 나중에 더 좋은데서 해보게 되지만...
여기도 아주 좋았지~~



요거이 무슨 카레치킨꼬치...이것도 매우 맛있었음...
원래는 호텔레스토랑에서 화덕피자를 주문했는데....안타깝게도 오후6시 이후에 화덕에 불을 피운다해서.
뭐 이것도 맛있어서 대략 만족.
피자는 저녁때 또 다시 스칸디나비아 레스토랑에 가서 먹어줌 ㅎㅎ



요기서 먹을수도 있었지만~~~
수영좀 할라구 ㅋ




자.....짐싸들고 끄라비로 갈준비...
오토바이 반납하러 갑니당~~~

'Thai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콕의 마지막 날....  (0) 2007.05.31
끄라비 공항으로~  (0) 2007.05.29
어게인 꼬란따~  (0) 2007.05.21
꼬란따~ 너무조아~!!!  (0) 2007.05.18
다시 태국으로....  (0) 2007.05.15
And

어게인 꼬란따~

|
저번에 가보지 못한 란따 맨 끝쪽의 바다....이뿌당~~




비포장 산길을 달려 들어가니....전망대 같은 곳이 있었다....
란따섬에서 맨 끝쪽으로 국립공원 있는 입구쪽....




조금 더 끝쪽으로 가서 국립공원 입구로 가니...이렇게 한적한 비치가 나온다...
앞에 방갈로들이 많은데 가격 무척 싸더라. 조용히 누워서 책읽는 외국인들이 많았다.
폭포를 찾는 외국인들도 있고...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곳이더라...저번엔 왜 안왔나 싶다.




요기는 란따의 최고급 리조트인 피말리아의 개인비치가 보이는 곳에있는 식당...
나중에 보니 타이항공 잡지에서 란따 소개사진에 단골로 나오는 곳이더라 . 전망이 참 좋다.




돌아오는 길....뷰포인트 레스토랑에서....맥주한잔...
이날 날씨는 매우 뜨겁고....더웠다...얼굴 벌써 익어버린거 봐....




뷰포인트 레스토랑에서의 전경~~ 아~ 하늘 참 이쁘고~~~



숙소로 돌아와 대댕굴 하면서....수영장에서 뭔가 시켜먹으며 놀까....하고...
메뉴판을 뒤적여 본다~~
하지만 이날 안먹고 담날 먹었다. ㅋㅋ



베스트웨스턴의 야간모습.....마실 나가면서~~

'Thai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끄라비 공항으로~  (0) 2007.05.29
즐거운 란따~  (0) 2007.05.23
꼬란따~ 너무조아~!!!  (0) 2007.05.18
다시 태국으로....  (0) 2007.05.15
슬슬 라오스로 떠나볼까?  (0) 2007.02.12
And

꼬란따~ 너무조아~!!!

|
크~ 이제성수기 준비중인 베스트웨스턴~~
바람막이도 치우고 해변도 제법 단장해놨다~ 아흐~~~~ 좋아~ 바로 이거야~~!



방에서 좀 딩굴딩굴 해 주시고~~



꿈에 그리던 피자와 스테이크를 먹으러 다시 이곳으로 ㅋㅋㅋ
와인을 사올까 하다가...괜찮은게 없어서....꼬냑을 한병 사들고 왔다.
이곳에서 요즘 광고 많이 하는건데...꽤 괜찮더라...가격은 이곳 술보단 비싸지만...그래도 싸!





예술적인 맛의 피자!
내가 얼마나 피자 매니아인지는 다들 알것이다만....이곳의 피자는 단연코 역대 최고!!
완전 스러짐의 맛...ㅠ.ㅠ....아....또 먹고 싶다...ㅠ.ㅠ....저 부드럽고 얇은 빵과 치즈....고소한 토핑들...
입에 넣으면 그냥 살살 녹는....ㅠ.ㅠ




바로 이곳이다. ㅎㅎㅎㅎ

'Thai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거운 란따~  (0) 2007.05.23
어게인 꼬란따~  (0) 2007.05.21
다시 태국으로....  (0) 2007.05.15
슬슬 라오스로 떠나볼까?  (0) 2007.02.12
형아들 데리고 간 피피에서~  (0) 2007.02.12
And

다시 태국으로....

|
여기가 우정의 다리 입출국 심사장.
버스에서 내려서 출국신고 하고...바로 입국신고 하고...다시 버스를 타고...
농카이 버스 터미널로 간다. 면세점도 있더라 ㅋㅋ








농카이에 도착했더니...무슨 축제가 있나...
어~~ 사람 많다 많아...여기 태국의 젤 외각 끄트머리인데 ㅎㅎㅎ



농카이에서 침대열차를 타고...10시간을 달려....다시 방콕에 도착했다.
내가 항상 방콕에서 묵는 포선즈 플레이스. 가격대비....좋고 항상 방이 있어서 좋고 ㅋ
창문에서 카오산의 고급 레스토랑 마욤뿌리가 보인다. 저기서 꼭 밥먹을거야 ㅎㅎ




꼬 란따가 맘에 들어 다시 한번 더 가보기로 했다.
일단은 카오산에서 크라비행 여행자 버스를 예약하고 맥주한잔 하면서 점심을 먹었다.
첨 타보는 여행자 버스....12시간....ㄷㄷㄷ




저녁 7시에 출발한 버스는 새벽 6시좀 전에 수랏타니에 도착했다.
여행자들이 여행사 앞에서 쉬고 있는 모습.
여기서 푸켓,꼬싸무이,끄라비로 각각 갈라져서 가게된다. 오전에 끄라비에 도착할 줄 알았는데..
결국 끄라비는 오후 3시 넘어서 도착하게 된다. 장장 20시간의 여정...흑....




그래도 오니까 좋다~~
꼬란따의 베스트웨스턴~~
11월부터 태국은 성수기인데...성수가가 며칠 안남은 시기. 우리는 전화해서 이전에 묵은 가격을 묵기로..
상점도 많이 열었고 확실히 성수기 분위기가 난다. 좋다~ ㅋㅋ
날 기억하더니 방도 예전에 묵었던 방을 그대로 주더라.

'Thai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게인 꼬란따~  (0) 2007.05.21
꼬란따~ 너무조아~!!!  (0) 2007.05.18
슬슬 라오스로 떠나볼까?  (0) 2007.02.12
형아들 데리고 간 피피에서~  (0) 2007.02.12
치앙마이 아파트에서 내려다본 아침풍경...  (0) 2007.02.12
And

슬슬 라오스로 떠나볼까?

|
방콕에서 형들 데리고 푸켓 내려갔다가....피피갔다가...
다시 방콕으로 올라왔다.
방콕 투어 하루 해주고 라오스 대사관 가서 비자를 받았다. 바로 나오더라.
비자를 가지고 공항으로 출발. 치앙마이로 가서 여행사를 통해 라오스 루앙남타까지의 패키지를 끊었다.
경로는. 치앙마이->치앙콩(미니버스로 6시간,1박 숙박)->훼이싸이(2일째 보트로 15분)->루앙남타(트럭으로 7시간)
이렇게 움직인다. 하지만 훼이싸이->루앙남타 구간이 지옥의 구간이었을 줄은...결국 7시간이 17시간으로...ㅠ.ㅠ


여행사버스(미니밴) 기다리는중~ 자자 국경이 있는 치앙콩으로~



한적한 국도변의 풍경....볕이 따갑다.


4시간쯤 간 뒤 휴게소에서 한컷~



치앙콩이 7xkm정도 남았다는 표지판~



치앙콩의 게스트 하우스에서 짐풀고 한컷~ 뒤쪽에 노르웨이 여자애가 보인다.

게스트하우스 표지와 한가한 치앙콩 거리..



저녁에 라오스에서의 일정을 점검하며 비어창 한잔~
이제 내일이면 드디어 라오스로 입성 하는구나 ㅋㅋㅋ

'Thai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란따~ 너무조아~!!!  (0) 2007.05.18
다시 태국으로....  (0) 2007.05.15
형아들 데리고 간 피피에서~  (0) 2007.02.12
치앙마이 아파트에서 내려다본 아침풍경...  (0) 2007.02.12
다시 치앙마이로...  (0) 2007.02.12
And

형아들 데리고 간 피피에서~

|
피피의 바다....선창장 앞쪽이다.



숙소 테라스에서 찍은 풍경



요거이 우리의 숙소. 피피빌라.


한적한 바닷가~


두번째 피피인데 또 스노클링도 못하고 새벽까지 술먹다가 왔다.
피피는 분명 2박 이상 해야 하는 곳이다. 아니면 차라리 당일 투어로 가든가..--;;

'Thai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태국으로....  (0) 2007.05.15
슬슬 라오스로 떠나볼까?  (0) 2007.02.12
치앙마이 아파트에서 내려다본 아침풍경...  (0) 2007.02.12
다시 치앙마이로...  (0) 2007.02.12
메싸롱 꼭대기의 쩨디~  (0) 2007.01.07
And

치앙마이 아파트에서 내려다본 아침풍경...

|
대충 이렇다~~ 아~~ 멋져부러~~

'Thai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슬 라오스로 떠나볼까?  (0) 2007.02.12
형아들 데리고 간 피피에서~  (0) 2007.02.12
다시 치앙마이로...  (0) 2007.02.12
메싸롱 꼭대기의 쩨디~  (0) 2007.01.07
메싸롱 내려다 보기~  (0) 2007.01.03
And
prev | 1 | 2 | 3 | 4 | ··· | 7 |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