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치앙마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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썽태우를 타고 메싸롱을 떠나는 중....먼가 섭섭한 느낌...


오는길에 보이는 플라워 리조트....참 이쁘다~

역시 플라워 리조트의 사진....아직 오픈은 안했지만 거의 공사가 마무리단계인거 같았다.



치앙라이 버스터미널에 도착...간단하게 밥먹고 다시 치앙마이행 버스를 타야 한다.



치앙마이의 마지막밤....현지인들 많이 가는 술집에 헌드릿파이퍼 한병 사들고 가서
거나하게 마셔줬다~




아파트에서 시켜먹은 룸서비스. 스테이크와 무슨 생선튀김이었던가...
태국 소고기는 보통 질겨서 먹을수 없을 정도이다. 수입 쇠소기는 비싸구...
근데 이건 가격대를 보면 태국 소고긴데 꽤 먹을만 했다. 저렴했구.



치앙마이 마지막 날의 만찬.
내가 직접만든 햄버거 스테이크와 가든 샐러드,토마토소스를 얹은 라비올리.
재료선정부터 소스,모든것을 내손으로 직접 만들었다. 직접 고른 와인도 한병.
배터져 죽는줄 알았다...맥주 마셨으면 아마 죽었을 거야...--;;;


치앙마이 공항에서~ 태국으로 놀러 온다는 형들 만나러 방콕으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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