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레에서 나와 끄라비에서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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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등반 끈내고 밥먹고 해변 나갔다가 비 쫄딱 맞았다...ㅠ.ㅠ

저 피곤한 몰골..



비 피하면서 피곤한 몰골...
아 왜 비가 갑자기...
언제쯤 멎을까... 끄라비 들어온 이후로 처음 내린 비~



보트 택시를 타고 다시 아오낭으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았다~



아오낭의 The Lazy Bar에서 마지막 밤을~



아오낭,프라낭을 오토바이를 타고 5바퀴는 넘게 돌았을거다...
겨우겨우 간신히 맘에드는 로컬바를 찾았다!!(현지인들 가는 바~)
넘넘 맘에 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이름 Lazy Bar답게...
완전 늘어져서 취할때까지 마셨다...거짓말 좀 보태서 어케 운전을 하고 호텔에 온지도 ㅋㅋ



기분 좋은 Lazy Bar에서의 마지막 밤~
다음날은 끄라비 타운으로 가서 하루 보내고..갑자기 가기로 결정해 버린 꼬란따로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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