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무이의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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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싸무이에서 다닌건...저...아래 사진의...매남비치.
그게 다이다.
지난 여정이 너무 피곤해서 거의 움직이지를 않고 3일동안 쉬었다.
하다못해 라마이 비치에 묵었지만...라마이 비치는 구경도 못했다 --;;;
거의 매일같이 숙소를 옮기다가 처음 같은 숙소에 3일을 묵은거다.
원래 일정도 하루나 이틀이었는데 넘 피곤해서 3일 그냥 푹 쉬었다....

수랏타니 가는 익스프레스 보트+기차역까지 미니밴+기차표 조인트 티켓을 끊기위해 여행사를 가서.
강아지 어찌나 개구장이던지....
암튼...여행사에서 과감히..아주 과감히...비행기와 가격차가 별로 없는....First Class침대칸을...
물론 싸무이는 방콕에어 독점이라 훨 더 비싸지만...
암튼...나중에 본다...처음 타보는 First Class침대칸 ㅋ



귀염둥이 여행사 강아지랑 한컷...예약중이던 프랑스 부부 기다리며...


마지막날이라고 그래도 맛난거 먹자 하고 스테이크집 가서 스테이크 기둘리는 중~



숙소에서 헌드릿 파이퍼 한병 사서 마지막 밤을 달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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