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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한번도 들어가보지 못한 빠통비치의 저녁노을...
처음 3일동안 정말 이쁜 저녁노을을 매일 볼 수 있었는데..
3일 이후론 좀처럼 볼 수 없었다. 사진찍는걸 미뤄놓은게 어찌나 후회되던지...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처음 3일동안 정말 이쁜 저녁노을을 매일 볼 수 있었는데..
3일 이후론 좀처럼 볼 수 없었다. 사진찍는걸 미뤄놓은게 어찌나 후회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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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
그림같은 곳...
그림같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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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태국항공 기내식인데...
불고기 덮밥이다...아아 물론 한국식이 아니라 태국식...
저 불고기 꽤나 자극적으로 보이지만 매우 싱거운데...
소금하고 후추를 잔뜩 뿌리니 맛이 꽤 괜찮았다.
김치는 좀 싱거운 편이고 뭐 나머진 그럭저럭....
그런데 저 샐러드 밑에 있는 햄쪼가린 어찌나 질기던지~
암튼 5시간 비행에 밥먹고 술마시고 심심하지 않게 갔다. ㅎㅎ
불고기 덮밥이다...아아 물론 한국식이 아니라 태국식...
저 불고기 꽤나 자극적으로 보이지만 매우 싱거운데...
소금하고 후추를 잔뜩 뿌리니 맛이 꽤 괜찮았다.
김치는 좀 싱거운 편이고 뭐 나머진 그럭저럭....
그런데 저 샐러드 밑에 있는 햄쪼가린 어찌나 질기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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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 가는 길....
3시간동안의 미니버스이동...
중간에 한번 쉬는데 저곳이다.
산 몇개는 넘어가는듯...실제로 치앙마이에서 빠이는 100km도 안된다.
쩝~
3시간동안의 미니버스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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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몇개는 넘어가는듯...실제로 치앙마이에서 빠이는 100km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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