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해당되는 글 44건

  1. 2006.09.20 끄라비의 조용한 비치...그리고 식당..
  2. 2006.09.20 무슨 화석 바닷가..
  3. 2006.09.19 Alis호텔 수영장에서~
  4. 2006.09.16 아오낭 워킹 스트릿 마실나가다~
  5. 2006.09.14 아오낭의 Alis호텔~
  6. 2006.09.13 끄라비 도착~!
  7. 2006.09.13 VIP버스(999버스)
  8. 2006.09.12 끄라비로 출발..
  9. 2006.09.10 방콕 라이프~
  10. 2006.09.09 아침식사~

끄라비의 조용한 비치...그리고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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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에서 개인비치를 가지고 있는 리조트들만 있는 조용한 비치.
아오낭에서 오토바이로 40분가량 달려 도착했는데 정말 리조트들이 좋은곳든 다 차지해서 들어갈 수 없었다.
밥이나 먹자 하고 들어간 식당에 비치가 조그맣게 딸려있었는데
식당은 겉에서 본거보다 훨씬 이쁘고 훌륭했다.
음식도 꽤 괜찮았다.
이날 운전을 많이해서 팔뚝이 홀라당 타서 좀 쓰라리긴 했지만
너무 즐거웠던 하루였다. 사진은 식당안쪽의 모습 파노라마




식당의 정원에서...한컷~



저 뒤에 섬 뒤쪽이 개인 비치들....나쁜 리조트들...
저쪽의 바다 색은 정말 이뻤다. 어케 가볼수도 없게 만들어 놓은...




이쁜 하늘...



테이블에서 식사를 기다리며 셀프 한컷~




식사는 닭고기를 넣은 카레와 스팀라이스(뭐 걍 밥이지)
그리고 얌탈레이다.(태국식 해물샐러드)
음식 상당히 괜찮았다.

가격도 저렴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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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화석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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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무슨 화석이 있는 바닷가
세계에서 3곳밖에 없는 뭐 대단한거라던가...
뭐 근데 사람도 없고..내려가는데 입장료도 200밧이나 해서..
걍 멀리서나마 기념사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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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호텔 수영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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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호텔의 수영장 컷~
난 태국에선 이상하게 바닷물에 들어가본 적이 거의 없다...
피피에서 술먹고 들어간 정도랄까...
흠...
아 오늘은 온천 다녀왔는데 이마가 홀랑 탔다.
지도에 없어서 오토바이 타고 땡볕에서 2시간 넘게 헤멨더니..ㅠ.ㅠ
태양빛이 넘 강한데 헬멧에 챙 없는넘을 썼더니..
팔이 타서 쓰라린 적은 있는데
이마가 타서 쓰라리니 난감하다.
아마 다시 현지인 될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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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낭 워킹 스트릿 마실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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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뭐 별건 없고...
걍 아오낭 해변 저녁에 마실 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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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낭의 Alis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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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 아오낭에서 첫번째 묵었던 호텔.
아오낭에선 이 호텔에서 3일내내 있었다. 인터넷가격이 비싸 걱정했는데
직접가보니 엄청 싸더라. 조식이 점점 부실해져서 약간 맘상했는데 뭐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호텔이면 그래도 만족이다.
방갈로형 리조트가 아니라 유럽풍 호텔인데 건물도 이쁘고 아기자기해서 좋았다.
만원 더주면 스윗룸으로 바꿔준다는데 가보니 2층에 스파욕조가 있는거빼곤 별다를거 없어서
걍 스탠다드에 3박 묵었다. 첫호텔부터 만족스러운 곳을 찾으니 여행이 기분좋을듯 하다~
이곳의 가격은 1박 1천밧..한화로 25800원쯤 한다.


베란다에서 바라본 옆 리조트 모습...리조트라긴 모하고...
걍 저렴한 방갈로이다...울 숙소가격의 절반정도 한다.



로비에서 셀프샷~
조 빨간 전화기가 인상적이었다
아담하고 깨끗한 로비.
로비에는 스누커(포켓볼)와 영화감상실이 있는데 이용해보진 않았다.


위층의 수영장에서 저녁노을을 보며 한잔 하는것이 아주 기분 좋았다.
수영복 챙겨입고 카메라 들고 수영장으로 고고~

해지는 모습이다.
수영장에서 밤마다 술을 마셨는데 별빛도 잘 보이고....
여러 조명에 꽤 괜찮은 분위기속에서~
MP3랑 휴대용 스피커로 음악도 준비하니 여느 고급 바 부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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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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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 타운 도착해서..
버스터미널에서 커피 한잔하고. 썽태우 타고 아오낭으로 들어왓다.
넘 배가 고파서 일단 아침먹으러 아무 게스트하우스의 식당을 들어와서 한컷.
아침부터 맥주....ㅋㅋ
밥먹고 숙소를 정해야 하는데 책도 참조하고 인터넷도 참조하다가.
결국 오토바이 먼저 빌려서 다 돌아다녀보고 결정하기로 한다~


식당에서 본 아오낭의 워킹 스트릿~
비수기라 게다가 이른시간이라 한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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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버스(999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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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버스는 울나라 우등버스와 같다. 다만 차내서비스가 있고 화장실이 내부에 있다.
태국의 버스는 vip-1등에어컨-2등에어컨-일반버스 일케 나뉘는데
최고 등급의 버스인 까오까오까오 999버스 vip는 가격도 다른 버스의 2배가 넘는다.
많은 여행자들이 이용하는데 10시간이 훨 넘는 장거리여행에 숙박비도 아끼고~ 제법 편하고~
타면 물과 음료수,간식,담요 등등 편의물품을 주고 저녁 쿠폰을 한장준다.
12시간을 타고 가는데 휴게소는 한번 선다. 25분. 밥먹기 위해서..
아침엔 모닝커피와 빵도 준다.




이것이 저녁식사. 저녁이라긴 매우 늦은 시간이라 밥대신 죽으로 나온다.
7시반에 출발해서 12시쯤 휴게소 도착.
저 여러 반찬과 죽 대야(?)가 들어있는 테이블에 여러 사람이 앉아서
입맛대로 떠서 먹는다.
난  장조림과 죽만 먹었다. 다른건 별로...특히 소세지는 너무 달아서..--;;
장조림에 먹으니 울나라처럼 죽에 간장먹는거 같아 좋더라~


자다 일어나서 밥먹는 몰골..--;;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커피 마시고...
도착 1시간을 남겨둔 시간....
저녁 7시반에 출발해서 아침 7시반에 도착한다.
아~~ 잠 잘잤다~~
참..버스는 이층버스다. 1층은 짐칸...2층에 24개의 좌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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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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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집 앞에서...
맡겨놓은 짐 찾아가지고
버스터미널로 향하기~
드뎌 끄라비로 간다
으하하하하





































남부버스터미널에서..
까우까우까우라 불리는..
VIP버스를 타기 위해 대기중...




































이제곧 끄라비로 출발~~
저 신나는 얼굴봐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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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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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니기 전에 방콕에 처리할 일도 좀 있고 해서 3~4일정도 머물렀다.
시내 여기저기 돌아다니진 않았지만.
카오산,방람푸 지역,삔까오 지역은 많이 돌아다녔다. 걸어서.
삔까오에서 카오산까지 걸으려면 짜오프라야 강을 건너야 하고
도보로 약 30분정도 걸리는데 운동 코스로도 좋고.
뭐 디너크루즈 왔다갔다 하는 짜오프라야 강의 야경과 바람도 그럭저럭이다.
물론 한강과는 비교가 안된다. 한강이 훨씬 좋지.

선착장 근처에서 한컷.
역시 새벽이다.
카메라 덜렁 메고~





선착장 입구
새벽이라 버스가 없어서 사람도 없고 직원도 없고


삔까오 거리의 영화 '괴물' 홍보판넬.
벌써 나오다니. 제법 빠르다.
이 외에 길거리에 한국영화 홍보판넬 다수 목격하다.









아침식사 하러간 렉상라면집에서~
뭐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맛 없다.
췌. 꼭두새벽에 인나서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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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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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4
아침식사.
파쑤멘 요새 앞 유명한 로띠 마띠바라는 식당이 있는데
그곳 옆에 자그맣고 이쁜 까페가 있었다.
저칼로리 영양식을 먹으려고 샐러드를 시켰는데..
얼떨결에 스파게티까지 시켜버리고 말았다.
근데 샐러드는 맛났는데 스파게티는 영...
방콕에 있는동안 거의 6~7시정도에 일어나서 돌아다녔는데.
카메라 하나 메고 새벽거리 돌아다니는 것도 꽤 괜찮았다.
아~
물론 한바퀴 돌고 졸려서 다시 잤다 --;;

총 5장의 사진. <<,>>로 돌려볼것 . 식당사진 말고 하나는 짜오프라야 수상버스 선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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