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꼬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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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가보지 못한 란따 맨 끝쪽의 바다....이뿌당~~




비포장 산길을 달려 들어가니....전망대 같은 곳이 있었다....
란따섬에서 맨 끝쪽으로 국립공원 있는 입구쪽....




조금 더 끝쪽으로 가서 국립공원 입구로 가니...이렇게 한적한 비치가 나온다...
앞에 방갈로들이 많은데 가격 무척 싸더라. 조용히 누워서 책읽는 외국인들이 많았다.
폭포를 찾는 외국인들도 있고...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곳이더라...저번엔 왜 안왔나 싶다.




요기는 란따의 최고급 리조트인 피말리아의 개인비치가 보이는 곳에있는 식당...
나중에 보니 타이항공 잡지에서 란따 소개사진에 단골로 나오는 곳이더라 . 전망이 참 좋다.




돌아오는 길....뷰포인트 레스토랑에서....맥주한잔...
이날 날씨는 매우 뜨겁고....더웠다...얼굴 벌써 익어버린거 봐....




뷰포인트 레스토랑에서의 전경~~ 아~ 하늘 참 이쁘고~~~



숙소로 돌아와 대댕굴 하면서....수영장에서 뭔가 시켜먹으며 놀까....하고...
메뉴판을 뒤적여 본다~~
하지만 이날 안먹고 담날 먹었다. ㅋㅋ



베스트웨스턴의 야간모습.....마실 나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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