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s호텔의 수영장 컷~
난 태국에선 이상하게 바닷물에 들어가본 적이 거의 없다...
피피에서 술먹고 들어간 정도랄까...
흠...
아 오늘은 온천 다녀왔는데 이마가 홀랑 탔다.
지도에 없어서 오토바이 타고 땡볕에서 2시간 넘게 헤멨더니..ㅠ.ㅠ
태양빛이 넘 강한데 헬멧에 챙 없는넘을 썼더니..
팔이 타서 쓰라린 적은 있는데
이마가 타서 쓰라리니 난감하다.
아마 다시 현지인 될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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