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응아이로 가기위한 배를 타기위해 뜨랑으로 갔다.
그런데!
뜨랑에 꼬 응아이로 가는 배가 있긴 한데...1인 1000바트....뜨헉!!!!
살인적인 요금에 놀라 자빠지고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진로를 꼬 싸무이로 수정...
바로 수랏타니 역으로 가서 1박하고 다음날 오전 꼬 싸무이로 가기로 결정.
5시간거리의 수랏타니행 기차를 탄다.
그런데!
뜨랑에 꼬 응아이로 가는 배가 있긴 한데...1인 1000바트....뜨헉!!!!
살인적인 요금에 놀라 자빠지고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진로를 꼬 싸무이로 수정...
바로 수랏타니 역으로 가서 1박하고 다음날 오전 꼬 싸무이로 가기로 결정.
5시간거리의 수랏타니행 기차를 탄다.
의자가 불편해서 한 두시간 자다 인나서.
식당칸에서 맥주한잔~
식당칸에서 맥주한잔~
2등석 열차
2등석 에어컨 열차의 내부~
플랫폼에서 열차 기다리는중...아이고 힘들어라~
뜨랑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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