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따의 아침...이제 떠나다...

|
꼬란따를 떠나는 날 아침...
오토바이를 반납하고...여행자 버스 기다리는중...
꼬 응아이로 가기위해...뜨랑으로 가는 여행자 버스를 기다린다.


친절했던 그...유럽 아줌마가 운영하는 여행사...
여기서 오토바이를 3일동안 빌렸었다.



아직 영업시간이 아니라서...
저 실버바이크가 내가 타고 다니던 놈...ㅎㅎ



셀프 한컷! 가자! 뜨랑으로~~

'Thai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랏타니..  (0) 2006.11.13
뜨랑 기차역...  (0) 2006.11.13
꼬란따 최고의 식당  (1) 2006.11.13
란따를 동서를 가로지르는 길의 뷰포인트 레스토랑  (0) 2006.10.07
란따의 세번째 숙소 Casurina Hotel  (0) 2006.10.07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