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 Life'에 해당되는 글 68건

  1. 2006.09.13 끄라비 도착~!
  2. 2006.09.13 VIP버스(999버스)
  3. 2006.09.12 끄라비로 출발..
  4. 2006.09.10 방콕 라이프~
  5. 2006.09.09 아침식사~
  6. 2006.09.09 방콕의 새벽...
  7. 2006.09.04 방콕...
  8. 2006.08.23 출국...

끄라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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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 타운 도착해서..
버스터미널에서 커피 한잔하고. 썽태우 타고 아오낭으로 들어왓다.
넘 배가 고파서 일단 아침먹으러 아무 게스트하우스의 식당을 들어와서 한컷.
아침부터 맥주....ㅋㅋ
밥먹고 숙소를 정해야 하는데 책도 참조하고 인터넷도 참조하다가.
결국 오토바이 먼저 빌려서 다 돌아다녀보고 결정하기로 한다~


식당에서 본 아오낭의 워킹 스트릿~
비수기라 게다가 이른시간이라 한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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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버스(999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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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버스는 울나라 우등버스와 같다. 다만 차내서비스가 있고 화장실이 내부에 있다.
태국의 버스는 vip-1등에어컨-2등에어컨-일반버스 일케 나뉘는데
최고 등급의 버스인 까오까오까오 999버스 vip는 가격도 다른 버스의 2배가 넘는다.
많은 여행자들이 이용하는데 10시간이 훨 넘는 장거리여행에 숙박비도 아끼고~ 제법 편하고~
타면 물과 음료수,간식,담요 등등 편의물품을 주고 저녁 쿠폰을 한장준다.
12시간을 타고 가는데 휴게소는 한번 선다. 25분. 밥먹기 위해서..
아침엔 모닝커피와 빵도 준다.




이것이 저녁식사. 저녁이라긴 매우 늦은 시간이라 밥대신 죽으로 나온다.
7시반에 출발해서 12시쯤 휴게소 도착.
저 여러 반찬과 죽 대야(?)가 들어있는 테이블에 여러 사람이 앉아서
입맛대로 떠서 먹는다.
난  장조림과 죽만 먹었다. 다른건 별로...특히 소세지는 너무 달아서..--;;
장조림에 먹으니 울나라처럼 죽에 간장먹는거 같아 좋더라~


자다 일어나서 밥먹는 몰골..--;;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커피 마시고...
도착 1시간을 남겨둔 시간....
저녁 7시반에 출발해서 아침 7시반에 도착한다.
아~~ 잠 잘잤다~~
참..버스는 이층버스다. 1층은 짐칸...2층에 24개의 좌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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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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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집 앞에서...
맡겨놓은 짐 찾아가지고
버스터미널로 향하기~
드뎌 끄라비로 간다
으하하하하





































남부버스터미널에서..
까우까우까우라 불리는..
VIP버스를 타기 위해 대기중...




































이제곧 끄라비로 출발~~
저 신나는 얼굴봐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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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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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니기 전에 방콕에 처리할 일도 좀 있고 해서 3~4일정도 머물렀다.
시내 여기저기 돌아다니진 않았지만.
카오산,방람푸 지역,삔까오 지역은 많이 돌아다녔다. 걸어서.
삔까오에서 카오산까지 걸으려면 짜오프라야 강을 건너야 하고
도보로 약 30분정도 걸리는데 운동 코스로도 좋고.
뭐 디너크루즈 왔다갔다 하는 짜오프라야 강의 야경과 바람도 그럭저럭이다.
물론 한강과는 비교가 안된다. 한강이 훨씬 좋지.

선착장 근처에서 한컷.
역시 새벽이다.
카메라 덜렁 메고~





선착장 입구
새벽이라 버스가 없어서 사람도 없고 직원도 없고


삔까오 거리의 영화 '괴물' 홍보판넬.
벌써 나오다니. 제법 빠르다.
이 외에 길거리에 한국영화 홍보판넬 다수 목격하다.









아침식사 하러간 렉상라면집에서~
뭐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맛 없다.
췌. 꼭두새벽에 인나서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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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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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4
아침식사.
파쑤멘 요새 앞 유명한 로띠 마띠바라는 식당이 있는데
그곳 옆에 자그맣고 이쁜 까페가 있었다.
저칼로리 영양식을 먹으려고 샐러드를 시켰는데..
얼떨결에 스파게티까지 시켜버리고 말았다.
근데 샐러드는 맛났는데 스파게티는 영...
방콕에 있는동안 거의 6~7시정도에 일어나서 돌아다녔는데.
카메라 하나 메고 새벽거리 돌아다니는 것도 꽤 괜찮았다.
아~
물론 한바퀴 돌고 졸려서 다시 잤다 --;;

총 5장의 사진. <<,>>로 돌려볼것 . 식당사진 말고 하나는 짜오프라야 수상버스 선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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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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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Phra Athit 거리.
6시반쯤 일어나서 길을 걸어 보았다. 조용하더라.
저녁과는 매우 다르다.





짜오프라야 강변..
쉬고 있는 고기잡이배...





파쑤멘 공원 곳곳에 저렇게 아침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날이 더우니 아침일찍 움직이는 사람들이 꽤 되는듯..




파쑤멘 공원의 새벽운동 파노라마
강변에 있는 파쑤멘 요새옆에 기념 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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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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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올라왔다...
오늘 아침에....
끄라비에서 4일...꼬란따에서 3일....뜨랑으로 이동....
수랏타니로 이동....수랏타니에서 1일...
꼬싸무이에서 3일....
다시 수랏타니-방콕.....

흐미 정말 빡신 일정이었다.
그래도 잠은 좋은데서 자야 한다고 꽤 괜찮은 숙소서 묵었는데
왜 무선인터넷이 안되는거야!!
사진은 아직 못올림
낼 치앙마이로 올라가서....
좀 오래 있을건데...
그때 올리게씀~
냐움~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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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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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출국이다....
두달만에 또다시 거쳐가는 인천공항...

012

8시간 대기를 해야 했던 대만 공항...
뒤에 노숙자들 처럼 쇼파에서들 자고있다...
그래도 한국에서 보지못했던 일출도 보고~
뭐 나름 이것저것 생각도 많이 했던 의미있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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