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 Life'에 해당되는 글 68건

  1. 2006.11.19 꼬 싸무이의 슈터~
  2. 2006.11.13 꼬 싸무이의 매남비치~ 1
  3. 2006.11.13 꼬싸무이에서의 숙소. Royal Cottage Residence
  4. 2006.11.13 꼬싸무이 도착~
  5. 2006.11.13 꼬싸무이로~~
  6. 2006.11.13 수랏타니..
  7. 2006.11.13 뜨랑 기차역...
  8. 2006.11.13 란따의 아침...이제 떠나다...
  9. 2006.11.13 꼬란따 최고의 식당 1
  10. 2006.10.07 란따를 동서를 가로지르는 길의 뷰포인트 레스토랑

꼬 싸무이의 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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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싸무이의 슈터~~
무엇을 찍고 있을까? 답은 아래에~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는 싸무이의 슈터 정~ ㅋㅋ



망원으로 땡기는 중...무얼 땡기냐 하면...




이아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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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싸무이의 매남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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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싸무이의 매남비치.
조용하고 깨끗하다. 날씨도 좋고 바다색이 너무 이뻤다.
해변에 저런 까페들이 많더라. 한시간정도 운전하고 가서 땀도 좀 흘려서.
이곳에서 쉬면서 맥주한잔 하기로 했다



비치에서 셀프한장~



깨끗하고 아름답다~ 조용하다~
그러나 덥다..--;;; 물에 들어가고 싶다...



가족단위나 연인들이 많았다...



햇볏을 피하면서 맥주한잔 하며 쉬어가자~



야채튀김과 맥주한잔....한잔이 두잔되고...
결국 해 질때까지 여기 있었다...



파노라마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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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싸무이에서의 숙소. Royal Cottage Res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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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싸무이에서 우연히 잡은 맘에드는 숙소.
아무 책에도 나오지 않은 새로 지은 서비스 아파트먼트다. 주인이 영국인인데 젊은 놈이다. 친절하긴 하더라.
저 쇼파겸 침대도 편했고 주방시설이나 욕실,수영장,건물외관,위치등 나무랄데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1000밧!! 오픈기념 특별 할인가란다.
대박이라 생각했다 ㅋ

원래 오토바이 타고 길 잃어버려서 헤메던 와중에 발견한 거라 더 기쁘다 ㅋ



방에서 내다본 수영장.
뭐 통유리 문이다. 맘에든다 ㅋ



건물 외관은 이러하다.
방도 몇게 없다. 아마 한 10개쯤 되는듯 싶었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정말 좋았다.
때문에 꼬싸무이에선 거의 돌아다니지 않고 숙소에서만 있었다.
또 잦은 이동에 지쳐 쉴만할때즘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보라 저 플랭카드에 Grand Opening Price~ 이히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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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싸무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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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싸무이 도착~
선착장이 있는 지역으로 비치는 아니다. 그래도 바다는 이뻤다.



삼삼오오 내려서 각자가 원하는 비치로 이동한다.
꼬싸무이는 굉장히 큰 섬이라 비치도 꽤 많다.
그리고 물가도 굉장히 비싼 곳이다.
일단 가장  크고 유명한 차웽 비치가 있겠지만. 난 물가가 무서워서
두번째로 유명한 라마이 비치로 자리를 잡기로 하고 성태우를 타러 가기로 했다.




도착기념 한컷. 저 옆의 배가 우리가 타고온 배.
수랏타니에서 꼬싸무이->꼬팡안->꼬따오까지 가는배이다.
그래서 내리는 사람도 있고 타는 사람도 있고 어수선하다.
태양이 어찌나 강한지 선글라스를 쓰고도 얼굴이 찌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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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싸무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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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꼬 싸무이로 간다~~~


꼬 싸무이로 가는 익스프레스 보트~
후졌지만 잘 간다 ㅋㅋ 수랏타니에서 버스타고 1시간...선착장으로 이동....
그리고 2시간반이면 꼬 싸무이에 도착한다.
꼬 싸무이는 태국에서 푸켓 다음으로 큰 섬.




배안에서 셀프한컷~




밖에 나가서 바람도 쐬어보고...
여행자를 가방을 저렇게 놓고 까만 비닐로 씌워 놓는다.
분실예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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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랏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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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랏타니에 왔다.
기차역 앞의 버스정류장....



수랏타니역에서 선착장 근처로 가는 버스 안에서...
이버스 잼있다.
꼭 울나라 관광버스 분위기로...
불빛번쩍...뽕짝음악 크게 나오면서 달린다 ㅋㅋ



수랏타니 역 앞의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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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랑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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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응아이로 가기위한 배를 타기위해 뜨랑으로 갔다.
그런데!
뜨랑에 꼬 응아이로 가는 배가 있긴 한데...1인 1000바트....뜨헉!!!!
살인적인 요금에 놀라 자빠지고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진로를 꼬 싸무이로 수정...
바로 수랏타니 역으로 가서 1박하고 다음날 오전 꼬 싸무이로 가기로 결정.
5시간거리의 수랏타니행 기차를 탄다.

의자가 불편해서 한 두시간 자다 인나서.
식당칸에서 맥주한잔~


2등석 열차



2등석 에어컨 열차의 내부~




플랫폼에서 열차 기다리는중...아이고 힘들어라~



뜨랑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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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따의 아침...이제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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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란따를 떠나는 날 아침...
오토바이를 반납하고...여행자 버스 기다리는중...
꼬 응아이로 가기위해...뜨랑으로 가는 여행자 버스를 기다린다.


친절했던 그...유럽 아줌마가 운영하는 여행사...
여기서 오토바이를 3일동안 빌렸었다.



아직 영업시간이 아니라서...
저 실버바이크가 내가 타고 다니던 놈...ㅎㅎ



셀프 한컷! 가자! 뜨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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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란따 최고의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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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란따 최고의 레스토랑
뉴욕스트립 스테이크와 연어스테이크
이집의 음식은 완전 쓰러짐이다...으으윽....
한국에 들어올때 까지 총 3번을 갔는데
정말 환상의 맛이다. ㅠ.ㅠ


음식 기다리는 중...
샐러드와 빵이 서비스로 나온다.


밥먹고 숙소를 가는데 숙소앞에서 뻘짓거리(?)중이던 두꺼비인지 개구리인지...
암튼 웃기는 커플들...
And

란따를 동서를 가로지르는 길의 뷰포인트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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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곳저곳 뷰포인트라는 곳이 많다.
뭐 볼게 많아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아마 어디서 뭘 봐야하는지 모르는 관광객들을 위한 배려인거 같다.
란따에서 두번째 찾은 뷰포인트. 이곳에 뷰포인트 레스토랑이 있는데 영업중이더라.
섬의 동서를 가로지르는 도로. (동서는 산으로 막혀있다. 당연 이곳은 고지대.)
그 한가운데 있는 레스토랑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도 괜찮았다.
근데 종업원들이 영어를 넘 못해서 주문하는데 애좀 먹었다..--;;




맥주 한잔 들고 셀프컷~



주문한 치킨 샐러드와 프렌치 후라이.
태국의 치킨 샐러드는 울나라와 틀리다.
그냥 삶은 닭가슴살에 샐러드 나온다. 드레싱은 알아서 고른다.
가끔 Grilled Chicken Salad도 있다. 그릴에 구운 닭가슴살이라는 점이 다르다. --;;
뭐 안주로 자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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