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따에서 젤 맘에 들었던 숙소.
이 숙소 말고도 꽤 좋은곳...독채빌라...등등 많앗는데...사람이 너무 없어서...
이곳으로 결정...2500밧짜리. 큰맘먹고 묵었다.
가격은 2500밧이지만 4000밧짜리 리조트보다 훨 맘에 들었다.
모던한 인테리어와 시원한 베란다. 문. 바다조망. 넓은 객실...실제로 오피스텔로 따진다면 30평형은 되겟다.
당연 지금 21평형 오피스텔인 울집보다 상대도 안되게 넓다.
암튼 넘넘 맘에 들었던 곳.
나중에 밤에찍은 사진 더 올라올것이다 ㅋㅋ
이 숙소 말고도 꽤 좋은곳...독채빌라...등등 많앗는데...사람이 너무 없어서...
이곳으로 결정...2500밧짜리. 큰맘먹고 묵었다.
가격은 2500밧이지만 4000밧짜리 리조트보다 훨 맘에 들었다.
모던한 인테리어와 시원한 베란다. 문. 바다조망. 넓은 객실...실제로 오피스텔로 따진다면 30평형은 되겟다.
당연 지금 21평형 오피스텔인 울집보다 상대도 안되게 넓다.
암튼 넘넘 맘에 들었던 곳.
나중에 밤에찍은 사진 더 올라올것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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