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따 마실나가기...

|
꼬 란따 마실 나가기~


란따 동쪽 해변도로의 뷰포인트 레스토랑...
사람의 흔적은 없고 가게문은 닫은지 오래 되어 보인다.
이곳에서 우리를 태워줬던 홍콩 커플을 만났다.
도시락을 싸 가지고 섬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모양이더라.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이얘기 저얘기 하다 헤어지다.




란따의 동쪽은 매우 한적하다.
그래도 선착장도 있고 올드 란따 시티도 있는데
서쪽 해변에 온통 깔려있는 리조트들에 비해 동쪽은 정말 뭐가 없다.
그냥 사람들 사는 모습들 뿐.
해안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2시간정도 했는데
정말 느낌은 좋은 곳이었다.

'Thai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란따의 세번째 숙소 Casurina Hotel  (0) 2006.10.07
Best Western에서의 밤...  (0) 2006.10.07
란따의 두번째 숙소 Best Westerm Premier Resort  (0) 2006.09.28
으흐~  (0) 2006.09.28
자~ 이제 꼬 란따로~!  (0) 2006.09.27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