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란따의 세번째 숙소이자 마지막 숙소.
Chew ...어쩌구 호텔이랑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이다가...
사실 실내나 가든...시설은 Chew가 훨 좋지만....이곳이 사람들이 좀 많아서~
사람들 구경좀 하러 ㅋㅋ
가격도 Chew가 더 싸고 거긴 아예 단독빌라였다! 사진 안찍어온게 좀 아쉽다.
일단 Casurina의 사진4장 감상하시고~
뭐~ 여기도 본관쪽이 아니라 비치쪽의 빌라를 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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