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 Life'에 해당되는 글 68건

  1. 2007.02.12 다시 치앙마이로...
  2. 2007.01.07 메싸롱 꼭대기의 쩨디~
  3. 2007.01.03 메싸롱 내려다 보기~
  4. 2006.12.26 메사롱 도착~~
  5. 2006.12.19 메쌀롱으로...
  6. 2006.12.19 치앙라이에서~
  7. 2006.12.12 치앙라이~ 도착~
  8. 2006.12.12 치앙라이로~
  9. 2006.12.12 Vietnam Cuisine..
  10. 2006.12.07 산캄펭 온천에 가다.

다시 치앙마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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썽태우를 타고 메싸롱을 떠나는 중....먼가 섭섭한 느낌...


오는길에 보이는 플라워 리조트....참 이쁘다~

역시 플라워 리조트의 사진....아직 오픈은 안했지만 거의 공사가 마무리단계인거 같았다.



치앙라이 버스터미널에 도착...간단하게 밥먹고 다시 치앙마이행 버스를 타야 한다.



치앙마이의 마지막밤....현지인들 많이 가는 술집에 헌드릿파이퍼 한병 사들고 가서
거나하게 마셔줬다~




아파트에서 시켜먹은 룸서비스. 스테이크와 무슨 생선튀김이었던가...
태국 소고기는 보통 질겨서 먹을수 없을 정도이다. 수입 쇠소기는 비싸구...
근데 이건 가격대를 보면 태국 소고긴데 꽤 먹을만 했다. 저렴했구.



치앙마이 마지막 날의 만찬.
내가 직접만든 햄버거 스테이크와 가든 샐러드,토마토소스를 얹은 라비올리.
재료선정부터 소스,모든것을 내손으로 직접 만들었다. 직접 고른 와인도 한병.
배터져 죽는줄 알았다...맥주 마셨으면 아마 죽었을 거야...--;;;


치앙마이 공항에서~ 태국으로 놀러 온다는 형들 만나러 방콕으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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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싸롱 꼭대기의 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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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반점의 군만두. 이거 완전 맛난다. 여기 군만두 물만두 완전 맛났다. 이집 음식 맘에 들음.


새벽에 고산족 시장이랑 쩨디 둘러보고 들른 운남면류관. 그 집에 이 국수. 완전 쵝오!!!!
사랑하는 국수야 너 너무 맛나구나~ ㅠ.ㅠ


이것이 메싸롱 뒤 산 꼭대기의 쩨디!


쩨디의 옆모습



쩨디 뒤쪽 숙소같아 보이는...으음...



쩨디 앞쪽의 정원에서~ 셀프 한컷. 고산지대인데다 새벽이라...긴팔을 입었는데...
올라가는데 땀 엄청흘림....너무 높아...ㅠ.ㅠ



내려다본 메싸롱~ 아침이라 안개가 자욱히~~



쩨디를 배경으로 셀프 한컷~


내려가는 길에 계단에서....
죽음의 계단이다....30분 넘게 걸리는데 정말...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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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싸롱 내려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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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중턱에서 본 마싸롱의 풍경...저렇게 산 능선을 따라 있다. 저기만 해도 엄청 높은곳이다.



산중턱에 있는 사원에서 한컷.



사원 반대편. 저 위 산 꼭대기에 있는 저탑. 탑을 쩨디라고 하는데...암튼..저기까지 계단을..
걸어서 올라간다...다음날....암튼....엄청 높다....힘들다....--;;;


산중턱에서 바라본 메싸롱 한장더...저 밑의 녹색지붕 정도에서 걸어 올라왔다...
여긴 산 입구고 좀 더 올라가면 사원이 있고....그 두배정도 올라가면 쩨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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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사롱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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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싸롱 도착~ 숙소잡고 창가에서 셀프 한컷~


조용한 동네~


도착해서 점심먹은 곳....이곳 참 맘에 들었다...
차이니즈 핏자라고 하는 뭐하고...물만두,군만두,마파두부를 먹었는데 저렴하고 맛도 최고~



바로 이곳이다~ 상해반점. 두고두고 생각나던곳...아저씨도 친절하고 말이지...



요것이 바로 차이니즈 핏자인데 묘한 맛이다. 자꾸 먹고 싶어지는....


메싸롱 관광안내소를 도착 직후 찾아갔는데...휴일이라....그 앞에서 사진만...ㅠ.ㅠ


숙소 베란다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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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쌀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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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싸롱으로 가기 위해서 일단 메싸이행 완행버스를 탄다.
이 버스를 타고 한시간 반쯤 간 뒤 메싸롱행 썽태우로 갈아타야 한다.


좌석에 앉아 셀프 한컷~



메싸롱행 썽태우를 기다리는중...
사실 썽태우는 있다. 출발을 안할 뿐. 메싸롱은 꽤나 오지인데. 엄청난 고지대이다.
관광객은 눈씻고 봐야 찾기 힘든...태국속의 작은 중국이라 불리는...중국인 2세들 마을인데
차재배로 유명해 바이어들을 위한 숙소가 있어 가끔 관광객들도 찾는단다.
실제로 메싸롱에서 있는데 관광객 한명 봤다.
때문에 썽태우 출발 시간이 있는게 아니라 사람이 9명 모여야 출발하는데 한시간정도 기다리다
운전기사가 쇼부를 보러왔다. 5명이 모여 있는데 5명이 9명분 요금을 내면 출발한단다.
뭐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몰라 그러기로 하고 결국 출발을 했다.
현지인들도 그러자고 하는데 여행객인 내가 몇푼 아끼자고 다른사람들 까지 기다리게 하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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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라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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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라이 아케이드(버스터미널) 옆의 나이트 바자에 먹거리들
꽤 넓은 공간에 저렇게 포장마차가 뺑 둘러져 있고 음식과 술을 사와서 테이블에서 먹는다.
무대에서 전통 공연도 하는데 공연은 별로 볼만하지 않음.
근데 음식은 정말 저렴하고 맛있다.



저 안주들 한접시에 20밧이다....500원 조금 넘는정도....맛있다 ㅋ
자자 건배~



치앙라이 시내를 걸어서 한바퀴 돌고(그만큼 작다 ㅎㅎ) 땀좀 식힐겸 커피 한잔하러...
Lebanese Food인데 배가 불러서 음식은 못먹어봤다. 걍 냉커피만....
사실 배가 부르다기 보단 넘 땀을 흘려서 입맛이 없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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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라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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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어여 가자고~~



중간 휴게소...라기 보단....어쩌구 터미널이다.
이곳에서 20분 정차했다가 출발한다. 물론 올때도 이곳을 들린다.



드디어 치앙라이 도착~
간만에 한식이 먹고 싶어져서 치앙라이에 유명한 서울식당을 찾아가게 된다.
뭐...맛은....별로였다....좀 더주고 대장금을 갈것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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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라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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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서 보름 정도 지내다가...
잠깐 다른 곳을 가보기로 한다.
빠이를 다시한번 가볼까 하다가...새로운 곳을 가보기 위해 결정한 메싸롱~
결론은 맘에 들었다. 일정은 일단 오전버스로 치앙라이 가서...1박...그리고...
담날오전 매싸롱가서 1박....그리고 담날 치앙라이 거쳐서 바로 치앙마이로 돌아오는 코스였다.
매싸롱가는길은 일단. 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로. 그다음 치앙라이에서...
매싸이행 버스를 타고 1시간정도 가다가...썽태우로 갈아타서...
산길을 1시간정도 올라간다. 산꼭대기에 있는 고지대이다.

출발하기 전날밤...간만에 옆가르마 ㅋ




치앙마이 아케이드 버스터미널...일찍 출발하려고 했는데..살짝 늦게 일어났다..
9시에 버스터미널 도착하니 9시반 버스인가가 있다더라...다행다행~


태국은 버스회사가 엄청 많은데 회사마다 매표소가 따로 있고 손님을 호객한다.

내가 타고갈 그린어쩌구 버스...1등석 에어컨 버스다. 치앙라이까지는 3시간정도 걸린단다.


자~~ 어디 버스를 타고 떠나 보실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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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 Cuis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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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파트에 있는 베트남 음식점...모 호텔에 딸린 레스토랑이다.
밥해먹기도 슬슬 지겹고...리틀사이공의 짜조가 생각나서 찾은 레스토랑...
결론은 꽝이었다 --;;



내부 인테리어...저쪽편은 일본인 손님들...



내부는 제법 베트남틱 하다~


셀프 한컷...흔들리다....식사는 항상 맥주와 함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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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캄펭 온천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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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캄펭 온천을 가기로 하고 길을 나섰다.
지도가 없어서 대충 이정표보고 가려고 했는데 어느정도 가다보니 이정표가 없더라...ㅠ.ㅠ
덕분에 한시간반 걸릴 거리를 3시간을 헤멨다.
저 뙤약볕에 3시간 오토바이 타믄...팔,이마,콧잔등이 홀랑 다 타 버린다.



Hot Spring이다. 공원처럼 꾸며져 있다.
그곳의 식당에서 목좀 축이고 온천을 하려고 하는데...옆에 송충이가 드글드글..ㅋㅋ



요렇게 생겼다 온천수가 뿜어져 나온다



같이 셀프도 한컷~~



이것이 탕의 모습이다.
개인탕,가족탕,단체탕이 있는데 저게 젤 비싼 가족탕이다.
시설은 뭐 좀 후졌다.
한시간 지나니 물을 빼더라....



온천을 끝내고 시원한 맥주와 함께 식사를 했다.
온천하면 기운 빠지잖아~ ㅎㅎ 또 먼길 운전해야 하니까 요기를 하고 출발하기로 해서
다시 식당 그 똑같은 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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