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 Life'에 해당되는 글 68건

  1. 2006.12.07 갈래 레스토랑..
  2. 2006.12.05 첫날밤의 만찬~
  3. 2006.12.05 첫날 장보기~
  4. 2006.12.05 아파트를 구하다~
  5. 2006.12.03 치앙마이...
  6. 2006.11.29 다시 방콕...
  7. 2006.11.29 First Class~
  8. 2006.11.27 스콜~
  9. 2006.11.27 꼬 싸무이 떠나기~
  10. 2006.11.19 싸무이의 마지막날...

갈래 레스토랑..

|
치앙마이의 갈래 레스토랑에서..
이곳의 음식은 저렴하고 맛있다.
분위기도 매우 좋다. 저번에 왔을때 넘 맘에 들어서 이번에 다시 찾았다.
역시나 바베큐립은 눈물나게 맛난다...ㅠ.ㅠ



늦잠자고 씻지도 않고 대충 밥먹으러 나오기. ㅋ

'Thai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Vietnam Cuisine..  (0) 2006.12.12
산캄펭 온천에 가다.  (0) 2006.12.07
첫날밤의 만찬~  (0) 2006.12.05
첫날 장보기~  (0) 2006.12.05
아파트를 구하다~  (0) 2006.12.05
And

첫날밤의 만찬~

|
첫날밤의 만찬이다.
일단 이날 피곤하고 저녁도 많이 늦어서 간단한 조리음식들로...
한접시는 닭다리 튀김.....한접시는 교자만두와 치앙마이 수제 소세지...
그리고 야채샐러드와 비아 창~ 얼음케이스 까지 지대루다~ ㅋ

'Thai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캄펭 온천에 가다.  (0) 2006.12.07
갈래 레스토랑..  (0) 2006.12.07
첫날 장보기~  (0) 2006.12.05
아파트를 구하다~  (0) 2006.12.05
치앙마이...  (0) 2006.12.03
And

첫날 장보기~

|
썽태우를 타고 빅C로 장보러 가는중....이마트 같은 큰 마트다.
어제까지 타던 오토바이는 반납하고 장기로 싸게 렌탈하기 전에 어쩔수 없이 썽태우를 타고..



장 다보고 배고파서 간식좀 먹으러..
사실 위산과다가 덜 나아서...약먹기 위해 뭘 좀 먹어야 했다.
푸드코트 싸고 종류많고 좋더라.


그냥 이렇게 생겼다.
푸드코트에서도 라이브 한다. 라이브의 나라 태국...



장본것들...저렇게 비닐봉지를 아끼지 않고 싸준다. ㅎㅎ 편하더라.
밑에 접시는 다 먹어치운 군만두 접시...

'Thai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래 레스토랑..  (0) 2006.12.07
첫날밤의 만찬~  (0) 2006.12.05
아파트를 구하다~  (0) 2006.12.05
치앙마이...  (0) 2006.12.03
다시 방콕...  (0) 2006.11.29
And

아파트를 구하다~

|
치앙마이에서 한달여 묵을 아파트를 구했다.
집을 총 20군데는 넘게 본거같은데.
보다보다 보니 나중엔 아주 부동산 차려도 될정도로 빠삭하게 되더라.
가격보면 시설이 딱 나오고....시설 보면 가격이 딱 나오고...
맘에 딱 맞는곳이 없어서 플라워하우스랑 고민하던중 힐사이드에 다시 한번 가봤는데
좋은 방이 있길래 바로 계약했다.
14층이라 전망 좋다. 4층에 수영장,옥상 수영장과 정원이 있고 헬스클럽도 있다.~
테이블 위에 계약서. 저 식탁에서 밥먹은적 없다.
항상 테라스에 있는 테이블에서 ㅋㅋ



치앙마이 제일의 관광포인트인 도이스텝이 보인다.
마운틴 뷰 객실이라네. 새벽에 산자락에 끼인 구름들도 이쁘고 야경도 이쁘다.
테라스엔 간이 주방도 있어서 거의 이곳에서 밥을 해먹었다.


바 형식으로 되어있는 실내 주방과 저 유리 안쪽은 욕실이다.
모든 가전 살림이 다 구비되어 있다. 붙박이장도 12자나 되고...평수도 울나라20평형 오피스텔보다 크다.
아주 맘에 들었다.

'Thai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날밤의 만찬~  (0) 2006.12.05
첫날 장보기~  (0) 2006.12.05
치앙마이...  (0) 2006.12.03
다시 방콕...  (0) 2006.11.29
First Class~  (0) 2006.11.29
And

치앙마이...

|
드디어 치앙마이....
약 한달간의 시간을 보내게 될 치앙마이에 가게 되었다.
밤기차를 타고 아침에 치앙마이 도착...
일단 게스트 하우스에서 잠 한숨 자고 저녁때쯤 나왔다.
치앙마이의 여행자들은 항상 이곳을 기점으로 무엇인가 하게 된다.
타패 게이트!


이곳은 타페 게이트 안쪽의 Black Canyon커피숍..
커피..꽤나 비싸다...자고 일어나서 점심먹으러 왔다..



날 더우면 이곳에서 점심을 가끔 먹었다. 시원하게 에어컨 나오고...
커피보다 밥이 더 저렴하다.
블랙캐년...ㅎㅎ


숙소를 찾아 돌아다니며 한컷...
치앙마이엔 절이 많다. 결국 저 사진 근처에 임시 숙소를 잡고...일주일 정도 머무르다
아파트를 임대했다. 원래는 2~3일 만에 구하려고 했는데...
위산과다로 탈이나는 바람에 3일동안 시름시름 앓았다.
여행중 가장 힘들고 아펐던 시간...


강변의 굿뷰 레스토랑.
강변에 있는 분위기 좋고 엄청 크고 대신 엄청 비싼 레스토랑 호프
라이브도 꽤나 수준있는 편. 술과 주류의 가격이 꽤 해서 있는 듯 해 보이는 사람들이 주 손님들.
비싸서 두번도 못가고 한번갔다 --;;

'Thai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날 장보기~  (0) 2006.12.05
아파트를 구하다~  (0) 2006.12.05
다시 방콕...  (0) 2006.11.29
First Class~  (0) 2006.11.29
스콜~  (0) 2006.11.27
And

다시 방콕...

|
다시 방콕에 도착했다. 떠난지 몇일만인가...
돌아와보니 새로운 가게도 문열고....많이 달라져 있었다. 카오산 로드는 항상 변화하는 거리같다.
새벽에 도착해서 숙소에서 잠좀 자고 느즈막히 나와 늦은 점심겸 맥주 한잔 들이키고 있다.


저녁에 새로생긴 꽤 비싼 라운지에서 수박 쥬스를 먹었다.
카오산 일대가 주욱 바라다 보이는데 이상하게 카오산 로드엔 2층 이상의 가게가 별로 없더라.
이곳은 3층인데 사람들 구경하기 잼났다. 근데 너무 비싸다.
비싼만큼 가게는 파리날리고....
(결국 라오스 다녀왔을때 이곳은 50%할인행사를 하고 있었다.)

가게 간판이다.

'Thai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파트를 구하다~  (0) 2006.12.05
치앙마이...  (0) 2006.12.03
First Class~  (0) 2006.11.29
스콜~  (0) 2006.11.27
꼬 싸무이 떠나기~  (0) 2006.11.27
And

First Class~

|
수랏타니에서 맛나는 걸 먹으려는 나의 생각은 깨져 버렸다.
기차역 근처 돌아다니는데 일요일이라 생각보다 문 연곳이 많지 않았다.
찾다찾다 못해 들어간 허름한 중국 호텔의 1층 식당. 아...음식 정말 별루였다 --;;;



이거이 바로 태국 열차의 First Class 침대칸. 접으면 아주 큼지막한 의자가 된다.
침대도 Second Class보다 더 크고...룸서비스 벨도 있더라.
첨 타보는 거라 메뉴판 들고 저녁이랑 조식 주문할거냐 묻길래 조식을 주문했다.
무료일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가격...엄청 비싸더라 ==;;;
룸서비스로 얼음과 소다를 시켰는데 가격도 제멋데로 받아버리고...
담부터 First Class탈때는 먹을걸 준비해가야 하겠다 생각했다.

'Thai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앙마이...  (0) 2006.12.03
다시 방콕...  (0) 2006.11.29
스콜~  (0) 2006.11.27
꼬 싸무이 떠나기~  (0) 2006.11.27
싸무이의 마지막날...  (0) 2006.11.19
And

스콜~

|
태국의 우기에는 스콜이 많이 내린다.
신기하게 길건너 비오고 이쪽은 맑고 그런 경우가 많은데 그런 구름을 포착했다~


오옷 스콜이다 스콜~ 저 회색 기둥이 엄청나게 쏟아지는 빗줄기이다. 저 지역은 어딜까?


우와 엄청나게 쏟아진다. 꼬싸무이에서 수랏타니로 가는 길에 배에서 찍은 사진이다.



근데 아무래도 저기 수랏타니같다...선착장 쪽이 아니었으면...흐음....




이런 줴길.--;;; 선착장에 내리는 비 맞더라. 비 쫄딱맞고 내려서 기차역 가는 여행사 버스 기다리는중.
사람들은 여기저기 먹을거 사다가 먹기 바쁘다.
난 굶었다.  기차역에서 맛난거 먹으려고 꾹 참았다. 저기 팔아봐야 흔반 볶음밥 밖에 없으므로..

'Thai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방콕...  (0) 2006.11.29
First Class~  (0) 2006.11.29
꼬 싸무이 떠나기~  (0) 2006.11.27
싸무이의 마지막날...  (0) 2006.11.19
꼬 싸무이의 슈터~  (0) 2006.11.19
And

꼬 싸무이 떠나기~

|
꼬 싸무이 선착장 파노라마.
결국 3일동안 별로 한건 없지만 간만에 푹~  쉬고 방콕으로 이동하게 된다.



선착장에서 배 기다리며 사진 찍는 중..



배가 시간보다 조금 늦게 도착했다
한 30분쯤 기다렸는데 몰골은 저렇다. 전날 술을 좀 마셔서 ㅋ



배가 언제쯤 오려나~

'Thai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First Class~  (0) 2006.11.29
스콜~  (0) 2006.11.27
싸무이의 마지막날...  (0) 2006.11.19
꼬 싸무이의 슈터~  (0) 2006.11.19
꼬 싸무이의 매남비치~  (1) 2006.11.13
And

싸무이의 마지막날...

|
꼬싸무이에서 다닌건...저...아래 사진의...매남비치.
그게 다이다.
지난 여정이 너무 피곤해서 거의 움직이지를 않고 3일동안 쉬었다.
하다못해 라마이 비치에 묵었지만...라마이 비치는 구경도 못했다 --;;;
거의 매일같이 숙소를 옮기다가 처음 같은 숙소에 3일을 묵은거다.
원래 일정도 하루나 이틀이었는데 넘 피곤해서 3일 그냥 푹 쉬었다....

수랏타니 가는 익스프레스 보트+기차역까지 미니밴+기차표 조인트 티켓을 끊기위해 여행사를 가서.
강아지 어찌나 개구장이던지....
암튼...여행사에서 과감히..아주 과감히...비행기와 가격차가 별로 없는....First Class침대칸을...
물론 싸무이는 방콕에어 독점이라 훨 더 비싸지만...
암튼...나중에 본다...처음 타보는 First Class침대칸 ㅋ



귀염둥이 여행사 강아지랑 한컷...예약중이던 프랑스 부부 기다리며...


마지막날이라고 그래도 맛난거 먹자 하고 스테이크집 가서 스테이크 기둘리는 중~



숙소에서 헌드릿 파이퍼 한병 사서 마지막 밤을 달래는 중~~

'Thai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콜~  (0) 2006.11.27
꼬 싸무이 떠나기~  (0) 2006.11.27
꼬 싸무이의 슈터~  (0) 2006.11.19
꼬 싸무이의 매남비치~  (1) 2006.11.13
꼬싸무이에서의 숙소. Royal Cottage Residence  (0) 2006.11.13
And
prev | 1 | 2 | 3 | 4 | 5 | 6 | 7 | next